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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스테이트타워 남산점
이지샐러드
sky08|13.03.18 ∙ 조회수 9,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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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이 사회의 메가 트렌드로 자리잡은 요즘,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샐러드를 즐길 수 있도록 한 샐러드 공간이 주목 받고 있다. 대성푸드시스템(대표 문성욱 www.ezysalad.co.kr)이 지난해 11월 런칭한 ‘이지샐러드(ezysalad)’ 명동 스테이트타워남산점 얘기다. 이 공간은 리코타치즈샐러드, 파스타샐러드, 닭가슴살샐러드, 두부샐러드, 새우샐러드, 훈제연어샐러드 등 총 8종류의 샐러드를 판매한다.
‘이지샐러드’의 가장 큰 강점은 모든 샐러드와 드레싱에 일체의 화학적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는 것. 홈메이드 방식으로 제조되는 드레싱은 무설탕 방식을 고수한다. 이지샐러드에 사용되는 모든 채소 및 과일류는 1차 세척, 2차 소독, 3차 살균 과정을 거쳐서 깨끗한 상태로 포장된다. 신선함을 원칙으로 하기에 유통기한이 1~2일로 짧고, 본사에서 매장으로 1일 1배송이 이뤄진다.
‘이지샐러드’의 8가지 샐러드는 식감과 컬러, 영양소 등을 고려해 1년 이상의 메뉴 개발과 테스트 과정을 거쳐 만들어졌다. 샐러드에 포함되는 전체 토핑만 무려 40여가지. 튀기지 않아 담백한 웨지포테이토, 건강한 청포도주스, 자몽에이드, 레몬스쿼시, 플레인요거트 등도 샐러드와 함께 인기 있는 메뉴들이다. 샐러드 주문 시 바게트가 무료로 제공되어 한 끼 식사로도 충분하다는 평가다.
‘이지샐러드’의 가장 큰 강점은 모든 샐러드와 드레싱에 일체의 화학적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는 것. 홈메이드 방식으로 제조되는 드레싱은 무설탕 방식을 고수한다. 이지샐러드에 사용되는 모든 채소 및 과일류는 1차 세척, 2차 소독, 3차 살균 과정을 거쳐서 깨끗한 상태로 포장된다. 신선함을 원칙으로 하기에 유통기한이 1~2일로 짧고, 본사에서 매장으로 1일 1배송이 이뤄진다.
‘이지샐러드’의 8가지 샐러드는 식감과 컬러, 영양소 등을 고려해 1년 이상의 메뉴 개발과 테스트 과정을 거쳐 만들어졌다. 샐러드에 포함되는 전체 토핑만 무려 40여가지. 튀기지 않아 담백한 웨지포테이토, 건강한 청포도주스, 자몽에이드, 레몬스쿼시, 플레인요거트 등도 샐러드와 함께 인기 있는 메뉴들이다. 샐러드 주문 시 바게트가 무료로 제공되어 한 끼 식사로도 충분하다는 평가다.
**패션비즈 3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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