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태옥 「홈그로운서플라이」 런칭
13.03.07 ∙ 조회수 7,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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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캐주얼 브랜드 「스펙테이터」로 기량을 발휘했던 듀펠(대표 안태옥 www.anteok.com)의 안태옥 대표이자 디자이너가 「홈그로운서플라이(Home grown supply 이하 HGS)」를 오늘 7일 런칭한다. 이 브랜드는 듀펠이 「스펙테이터」와 함께 전개하는 용산구 이태원의 숍 ‘네버그린스토어(Never Green Store 이하 NGS)’를 위한 프라이빗 브랜드로 ‘Home Grown Supply’라는 숍의 모토를 그대로 담아 독립된 브랜드로 전개할 계획이다. ‘네버그린스토어’ 온라인(http://www.anteok.com/nevergreenstore/main.html)과 이태원점에서 첫 선을 보인다.
「HGS」는 브랜드 이름의 머리인 홈(Home) 처럼 우리의 삶을 가족처럼, 집처럼 포근하고 행복하게 해주는 제품들로 채우길 희망한다. 안 디자이너는 “「HGS」 그 동안 감사와 보답, 궁극적인 행복을 공유하기 위해 이야기한다. 지금의 ‘지지자(소비자&고객)’들 없었다면 ‘NGS’ 의 설립도, 「스펙테이터」가 지속할 수 없었기 때문”이라며 “「HGS」를 통해 멋진 제품을 행복한 가격으로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현재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오래 연구하고, 제대로 다룰 수 있는 재료가 패브릭이기 때문에 우선 의류로 출발했다. 「HGS」 는 소품종의 의류로 시작하지만 향후 가구나 인테리어, 주방용품 등 삶 속에 깊숙하게 자리하는 제품들도 천천히 단단하게 준비해 선보일 것이다. 존경하는 브랜드인 「무인양품」처럼 되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HGS」는 「스펙테이터」의 영향을 받는다. 관리가 쉽고 실용적인 아이템을 만드는 것에 뿌리를 두지만 대량 생산이 쉽도록 디테일을 중화하거나 삭제해 생산 효율을 극대화하는데 집중했다. 「HGS」은 기본에 충실하고 제품 자체가 가진 기능에 역점을 두고 디자인했다.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제품이 될 수도 있고 편안하고 실용적인 아이템을 기획했다. 이 같은 점을 토대로 셔츠와 티셔츠가 중심이다. 사이즈 체계는 여성은 2~3종류 남성은 4~5종류다. 가장 궁금한 (?) 가격대는 ‘10만원이 넘지 않는 셔츠’를 기준으로 삼았다.
「스펙테이터」와 겹치는 제품군은 없다. 오히려 「스펙테이터」에서 하지 않았거나, 하지 못했던 부분에 포커스를 맞췄다. 그 중 져지(jersey) 원단이 넓은 비중을 차지한다. 듀펠은 품질이 뛰어난 저지 원단을 직접 재직하고 봉제한다. 시중에 나온 셔츠, 티셔츠 제품 중에 안 디자이너가 만족할만한 원단이 없다고 판단해 작년 프랑스에서 기계를 들여와 직접 재직한다.
예상 물량은 제품 별로 2500~3000개씩 생산했다. 흥미로운 점은 그 동안 남성복만 전개했던 행보에서 이번 「HGS」를 시작으로 여성 컬렉션도 선보여 유니섹스 캐주얼로 포지션하는 점이다. ‘집’에는 남성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여성도 있기 때문이라는 접근이다. ‘멋진 제품을 행복한 가격으로 공급하는 것’이라는 「HGS」의 취지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원단을 대량 재직&구매해야 하는 점도 작용했다.
「HGS」의 시그니처 컬러는 ‘아쿠아 스카이’라는 이름을 가진 푸른색이다. ‘선물 같은 브랜드가 되면 좋겠다’라는 생각에서 출발한 만큼 브랜드의 색깔을 결정하는 이유가 됐다. 이 같은 출발에서 가장 먼저 떠오른 색깔은 「티파니」의 ‘티파니 블루’였다. 반지 케이스를 떠올리며 푸른 색감을 기억했지만 「티파니」만의 독점 사용 컬러라 가장 흡사한 컬러 체계를 찾다 아쿠아 스카이를 선택했다.
로고이자 레이블 디자인은 수 많은 스케치를 통해 모습을 갖추게 됐다. 안태옥(ANTEOK)이라는 스펠링과 ‘Chapter6’ 이라는 의미 부여, ‘NGS’에 의해 만들어졌고 듀펠에서 제작한다는 간단한 메시지를 담았다. 차분한 톤의 밝은 회색에 「HGS」 로고가 심볼 컬러인 아쿠아 스카이로 자리하고 조금 탁한 회색으로 장식해 마무리했다. 제품 관리나 품질 보증에 대한 텍 역시 원가 절감을 위해 넣지 않았다. 무조건 세탁기로 세탁해도 훼손이 없는 제품들이기 때문이다.
「HGS」는 브랜드 이름의 머리인 홈(Home) 처럼 우리의 삶을 가족처럼, 집처럼 포근하고 행복하게 해주는 제품들로 채우길 희망한다. 안 디자이너는 “「HGS」 그 동안 감사와 보답, 궁극적인 행복을 공유하기 위해 이야기한다. 지금의 ‘지지자(소비자&고객)’들 없었다면 ‘NGS’ 의 설립도, 「스펙테이터」가 지속할 수 없었기 때문”이라며 “「HGS」를 통해 멋진 제품을 행복한 가격으로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현재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오래 연구하고, 제대로 다룰 수 있는 재료가 패브릭이기 때문에 우선 의류로 출발했다. 「HGS」 는 소품종의 의류로 시작하지만 향후 가구나 인테리어, 주방용품 등 삶 속에 깊숙하게 자리하는 제품들도 천천히 단단하게 준비해 선보일 것이다. 존경하는 브랜드인 「무인양품」처럼 되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HGS」는 「스펙테이터」의 영향을 받는다. 관리가 쉽고 실용적인 아이템을 만드는 것에 뿌리를 두지만 대량 생산이 쉽도록 디테일을 중화하거나 삭제해 생산 효율을 극대화하는데 집중했다. 「HGS」은 기본에 충실하고 제품 자체가 가진 기능에 역점을 두고 디자인했다.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제품이 될 수도 있고 편안하고 실용적인 아이템을 기획했다. 이 같은 점을 토대로 셔츠와 티셔츠가 중심이다. 사이즈 체계는 여성은 2~3종류 남성은 4~5종류다. 가장 궁금한 (?) 가격대는 ‘10만원이 넘지 않는 셔츠’를 기준으로 삼았다.
「스펙테이터」와 겹치는 제품군은 없다. 오히려 「스펙테이터」에서 하지 않았거나, 하지 못했던 부분에 포커스를 맞췄다. 그 중 져지(jersey) 원단이 넓은 비중을 차지한다. 듀펠은 품질이 뛰어난 저지 원단을 직접 재직하고 봉제한다. 시중에 나온 셔츠, 티셔츠 제품 중에 안 디자이너가 만족할만한 원단이 없다고 판단해 작년 프랑스에서 기계를 들여와 직접 재직한다.
예상 물량은 제품 별로 2500~3000개씩 생산했다. 흥미로운 점은 그 동안 남성복만 전개했던 행보에서 이번 「HGS」를 시작으로 여성 컬렉션도 선보여 유니섹스 캐주얼로 포지션하는 점이다. ‘집’에는 남성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여성도 있기 때문이라는 접근이다. ‘멋진 제품을 행복한 가격으로 공급하는 것’이라는 「HGS」의 취지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원단을 대량 재직&구매해야 하는 점도 작용했다.
「HGS」의 시그니처 컬러는 ‘아쿠아 스카이’라는 이름을 가진 푸른색이다. ‘선물 같은 브랜드가 되면 좋겠다’라는 생각에서 출발한 만큼 브랜드의 색깔을 결정하는 이유가 됐다. 이 같은 출발에서 가장 먼저 떠오른 색깔은 「티파니」의 ‘티파니 블루’였다. 반지 케이스를 떠올리며 푸른 색감을 기억했지만 「티파니」만의 독점 사용 컬러라 가장 흡사한 컬러 체계를 찾다 아쿠아 스카이를 선택했다.
로고이자 레이블 디자인은 수 많은 스케치를 통해 모습을 갖추게 됐다. 안태옥(ANTEOK)이라는 스펠링과 ‘Chapter6’ 이라는 의미 부여, ‘NGS’에 의해 만들어졌고 듀펠에서 제작한다는 간단한 메시지를 담았다. 차분한 톤의 밝은 회색에 「HGS」 로고가 심볼 컬러인 아쿠아 스카이로 자리하고 조금 탁한 회색으로 장식해 마무리했다. 제품 관리나 품질 보증에 대한 텍 역시 원가 절감을 위해 넣지 않았다. 무조건 세탁기로 세탁해도 훼손이 없는 제품들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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