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까또즈셔츠」'디자인'승부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13.02.26 ∙ 조회수 5,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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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비앤비(대표 안동현)에서 전개하는 셔츠 브랜드 「루이까또즈」가 이번 시즌 뉴서티를 타깃으로 한 트렌디한 상품을 강화한다. 화이트와 블루 기본물에서도 보다 슬림한 핏과 칼라 소매 등의 디테일을 통해 젊고 세련된 느낌을 냈다. 또 커프스에 버튼 대신 인스태드 버튼을 사용한 셔츠를 개발하는 등 차별화하고 있다.

캐주얼 셔츠를 다양하게 출시한 점도 주목된다. 워싱 데님셔츠부터 플라워 패턴, 빈티지, 강렬한 컬러라인 등 다양하게 내놨다. 이번 시즌부터 「루이까또즈」의 기획을 맡은 김경희 부장은 “기존에 단정한 모범생 이미지를 모던하고 스타일리시하게 바꿔나가고 있다”며 “우리가 타깃으로 하는 뉴서티층의 니즈를 반영해 디자인과 퀄리티를 모두 충족시키는 브랜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루이까또즈」는 이번 S/S시즌 ‘Let’s be happy’라는 컨셉으로 내세워 지루한 일상에 유쾌한 재미를 주겠다는 계획이다. 서울 중심 상권과 지방 대도시에는 오더 메이드 라인도 진행한다. 이탈리아 골목길의 작고 오래된 양장점이라는 뜻의 ‘알비니 수 미수라(Albini Su Misura)’를 비스포크 라인의 네임으로 정하고 이탈리아 장인이 수작업으로 만든 셔츠 못지 않게 고급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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