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스퀘어, ‘명동놀이’ 시작~

홍영석 기자 (hong@fashionbiz.co.kr)
13.02.07 ∙ 조회수 5,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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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의 눈스퀘어가 새로운 콘텐츠 개발 프로젝트 ‘명동놀이(ENJOY IN MYEONGDONG)’을 시작했다. 영국계 부동산 회사 세빌스코리아(대표 크리스찬 프렌시스 만시니)가 운영하고 있는 쇼핑몰 눈스퀘어는 올해 8단계에 걸쳐 다양한 스토리텔링성 프로젝트를 펼친다.

눈스퀘어 ‘명동놀이’의 첫 번째 프로젝트는 ‘아트&디자인(ART&DESIGN)’이며, 테마인 ‘씨쏘씬(SEE-SAW-SEEN)’은 비주얼 아티스트들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상품’과 ‘작품’의 경계를 넘는 또 다른 가치의 창출을 의미한다.

문형준 눈스퀘어 점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상품’의 개념을 넘어 아티스트들의 영감을 불어 넣는 일, 그것이 바로 눈스퀘어 콘텐츠 개발 프로젝트의 목적이자 가치”라며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만드는 차별화된 마케팅을 펼쳐, 눈스퀘어를 찾는 고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눈스퀘어는 그 동안 CGV, 영풍문고, 스타벅스, 토다이 등과 함께 「자라」 「망고」 「H&M」 등 글로벌 SPA를 한자리에 모으고,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들의 인큐베이팅을 맡은 ‘레벨5’의 입점으로 쇼핑몰 MD의 대중성과 차별화를 성공적으로 보여줘 왔다.

지난해 9월 4층에 야심 차게 오픈 한 스트리트 캐주얼 편집존 ‘애비스트리트(Abbey Street)’ 역시 국내에서 그 동안 스트리트 캐주얼은 마니아 위주로 각각의 히트상품이 인기를 끌어왔지만, 이곳은 액션 스포츠를 기반으로 한 스트리트 캐주얼의 현주소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해 업계의 관심을 모았다.

한편 눈스퀘어는 오는 3월 3층을 전면 리뉴얼한다. 총 2016㎡ 중 기존에 입점 사용 중인 「H&M」 826㎡를 제외한 나머지에 「미쏘」가 925㎡ 규모로 신규 입점하고 「로엠」이 265㎡를 리뉴얼 해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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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석 기자  h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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