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유석 헴펠 대표 미국행, 왜?

shin|13.01.11 ∙ 조회수 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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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유석 헴펠 대표가 1월 12일부터~16일까지 4박5일간의 여정으로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바로 미국 워싱턴 DC. 한국문화원에서 열리는 국제학술세미나 및 국제초대작품전에 참여하기 위해서다.

이번 국제학술 세미나 및 국제초대 의상전은 한국의 복식문화를 알리고 한국 중국 일본 터키 아제르바이젠 등 각 국의 작가들이 참여하며 아름다운 한국 문화에 알림 활력을 도모 할 것으로 기대된다.

명 대표는 그동안 해외 전시회와 패션쇼에 꾸준히 참여하면서 해외 진출을 시도해왔으며 지난 2011년부터 중국에 진출 주요 쇼핑몰에 자사 보유 브랜드 르밀(Le Mill)」을 필두로 「르퀸」 「헴펠」 「비켐버그」 「밀」 「니오베」 「다임」 등 여성 영캐주얼부터 미씨 캐주얼까지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구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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