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인&허지예, 신진 자매 주목!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12.12.18 ∙ 조회수 5,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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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 디자이너들의 새로운 둥지, 한남동 핫 플레이스에 쇼룸을 차린 디자이너들을 소개한다.
허지인&허지예 디자이너는 지난 2011년 10월에 이 한남동 주택가에 자리를 잡았다. 당시에는 「스티브J&요니P」 「더 센토르」 「테일러블」 세 개 브랜드의 디자이너들만이 있을 때라 새로운 ‘한남동파 신진’의 시작이라고 해도 좋을 인물들이다. 4살 터울 자매인 두 디자이너는 프랑스에서 패션 공부를 하다 지난 해 7월 언니인 허지인씨의 결혼때문에 한국에 왔다가 자신들의 브랜드를 해보겠다는 생각으로 「엉플랜뉘」를 런칭했다.
‘한밤중에’라는 뜻의 브랜드명 「엉플랜뉘」에 걸맞게 상품들이 블랙과 화이트를 기본으로 한 무채색 계열 컬러 사용에 클래식하고 절제미가 있는 구조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컬러와 디자인이 심플한데 반해 가죽 꼬임이나 트리밍, 장식 등 소재를 한껏 활용한 디테일로 옷의 품격을 높였다. 소재와 패턴, 입체 재단에 강점이 있어 옷을 입었을 때 핏이 상당히 좋다.
쇼룸의 한켠에는 자매가 파리에서부터 작업했던 패턴들이 걸려있고 작게 작업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다. 쇼룸에는 55사이즈의 상품을 걸어놓고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은 바로 치수를 재 주문생산 방식으로 제작해 판매한다. 쇼룸뿐 아니라 서울 청담동 편집숍 ‘디누에’에서도 그녀들의 옷을 만날 수 있다. 홈페이지) http://www.enpleinenuit.com
허지인&허지예 디자이너는 지난 2011년 10월에 이 한남동 주택가에 자리를 잡았다. 당시에는 「스티브J&요니P」 「더 센토르」 「테일러블」 세 개 브랜드의 디자이너들만이 있을 때라 새로운 ‘한남동파 신진’의 시작이라고 해도 좋을 인물들이다. 4살 터울 자매인 두 디자이너는 프랑스에서 패션 공부를 하다 지난 해 7월 언니인 허지인씨의 결혼때문에 한국에 왔다가 자신들의 브랜드를 해보겠다는 생각으로 「엉플랜뉘」를 런칭했다.
‘한밤중에’라는 뜻의 브랜드명 「엉플랜뉘」에 걸맞게 상품들이 블랙과 화이트를 기본으로 한 무채색 계열 컬러 사용에 클래식하고 절제미가 있는 구조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컬러와 디자인이 심플한데 반해 가죽 꼬임이나 트리밍, 장식 등 소재를 한껏 활용한 디테일로 옷의 품격을 높였다. 소재와 패턴, 입체 재단에 강점이 있어 옷을 입었을 때 핏이 상당히 좋다.
쇼룸의 한켠에는 자매가 파리에서부터 작업했던 패턴들이 걸려있고 작게 작업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다. 쇼룸에는 55사이즈의 상품을 걸어놓고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은 바로 치수를 재 주문생산 방식으로 제작해 판매한다. 쇼룸뿐 아니라 서울 청담동 편집숍 ‘디누에’에서도 그녀들의 옷을 만날 수 있다. 홈페이지) http://www.enpleinenuit.com
디자이너 프로필
허지인
1983년 생
2002-2004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도예과
2005-2008 파리 의상조합 학교(Ecole de la Chambre Syndicale de la Couture Parisienne)에서 의상 전공
2006 파리 TORRENE HAUTE COUTURE에서 근무
2008 파리 Gallerie NIKI에서 전시 / 튀니지 대사관 패션쇼 참가
2008-2011 파리 「BALMAIN」에서 근무
2011~現 서울에서 「엉플랜뉘(EN PLEINE NUIT)」 런칭
허지예
1987년 생
2006-2008 파리 의상조합 학교(Ecole de la Chambre Syndicale de la Couture Parisienne)에서 의상 전공
2008-2010 파리 Atelier Chardon Savard에서 의상과 액세서리(신발.가방) 전공
2007 파리 Marie Clemence에서 근무
2008-2009 파리 Baron-y에서 근무
2010 파리 Wa Company 패션 컨설팅 회사 근무 / Mess Around에서 전시 / Swarovski Winter Project 참가
2012~現 서울에서 「엉플랜뉘(EN PLEINE NUIT)」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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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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