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토 아리마(有馬行人) 허믹스 사장

05.10.26 ∙ 조회수 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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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토 아리마(有馬行人) 허믹스 사장 3-Image



“급격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일본 아웃도어 시장은 젊은 층을 겨냥한 브랜드들이 매출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보통 일본의 아웃도어 고객은 50대 이후의 중년층을 중심으로 형성되었기 때문에 그동안 부진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최근 젊은 층을 타깃으로 하는 브랜드와 함께 <엘브레쓰>등의 유통 업체의 매출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

「파타고니아」「컬럼비아스포츠웨어」「노스페이스」등은 꾸준한 매출을 올리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반면 중장년층을 겨냥해 기존의 전통적인 이미지를 벗어나지 못하는 브랜드는 매출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맞춰 허믹스에서도 「마무트」「멜로스」「허밍버드」등의 브랜드와 함께 미국의 젊은 층을 겨냥한 「그라운드」라는 브랜드를 전개합니다.

화학섬유를 사용하기 보다는 편하게 입고 즐길 수 있도록 코튼을 사용한 제품이 많이 구성되고 있습니다. 일본의 아웃도어 유통은 대형화 전문화 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에 맞춰 젊은 층의 참여가 늘고 있어 액세서리 브랜드와 함께 오토캠핑 관련 브랜드의 약진도 눈에 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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