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Gen, 파워 집단으로
05.10.26 ∙ 조회수 11,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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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진에서 벗어나고 있는 일본 아웃도어 시장은 과거와 달리 20대 젊은 층을 중심으로 새로운 컨셉과 디자인을 제안하는 다양한 브랜드 선보여 활력소가 되고 있다. 지난 9월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도쿄 프린스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된 2006년 아웃도어 전시회에는 일본을 이끌어가는 50개 브랜드 업체가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수입 업체를 중심으로 진행된 전시회로는 참가 업체나 규모 면에서 대형 업체가 참여해 미래의 일본 아웃도어 시장을 전망할 수 있는 중요한 자리가 됐다.
캐러반 매직마운틴 허믹스 로고스 이와타니 산신 등을 중심으로 하는 업체들은 기능성과 실용성을 갖춘 브랜드를 다양하게 소개했다. 특히 직수입과 라이선스 브랜드는 물론 「그랜드킹」「오가와」「에피개스」「에버뉴」「스노우피크」등의 브랜드도 새로운 아이템을 선보여 관심을 끌었다. 특히 일본 도메스틱 브랜드의 선전은 눈에 띈다. 밀려오는 직수입 브랜드와 라이선스 브랜드 틈속에서 니치 마켓을 적절하게 공략하고 있다. 젊은 층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오토 캠핑 문화에 맞추기 위해 소품 중심으로 다양한 아이템을 개발해 선보였다.
국내 브랜드로는 「트렉스타」가 눈길을 끌었다. 자체 개발한 ISP라고 하는 신기술을 아웃도어 선진국인 일본에서 먼저 선보인 것이 특색 있었다. 트렉스타가 제안한 ISP 기술은 바닥창 자체가 쿠션을 가질수 있도록 두 개의 각기 다른 구조로 제작한 기술이다. 보통 바닥창 보다는 중창에서 충격을 흡수하는 것과 달리 트렉스타 ISP 제품은 바닥창과 중창에서 충격을 흡수하는 첨단 기술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젊은 층을 중심으로 소비 심리가 살아나면서 전통적인 브랜드 보다는 젊은 컨셉을 지향하는 브랜드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가장 눈에 띠는 것은 「마무트」「피엘라벤」「도이터」등. 「마무트」는 기존 익스트림 라인의 상품 보다는 한층 순화시킨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의 상품으로 제안했으며 「피엘라벤」은 라이프스타일 제안형 브랜드로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선보였다. 최고의 명품 브배낭 브랜드 「도이터」는 젊은 층을 겨냥한 컴팩트하면서도 가벼운 상품을 제안했다.
유키토 아리마(有馬行人) 허믹스 사장
“20대 겨냥한 시장으로 재편성”
“급격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일본 아웃도어 시장은 젊은 층을 겨냥한 브랜드들이 매출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보통 일본의 아웃도어 고객은 50대 이후의 중년층을 중심으로 형성되었기 때문에 그동안 부진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최근 젊은 층을 타깃으로 하는 브랜드와 함께 <엘브레쓰>등의 유통 업체의 매출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
「파타고니아」「컬럼비아스포츠웨어」「노스페이스」등은 꾸준한 매출을 올리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반면 중장년층을 겨냥해 기존의 전통적인 이미지를 벗어나지 못하는 브랜드는 매출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맞춰 허믹스에서도 「마무트」「멜로스」「허밍버드」등의 브랜드와 함께 미국의 젊은 층을 겨냥한 「그라운드」라는 브랜드를 전개합니다.
화학섬유를 사용하기 보다는 편하게 입고 즐길 수 있도록 코튼을 사용한 제품이 많이 구성되고 있습니다. 일본의 아웃도어 유통은 대형화 전문화 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에 맞춰 젊은 층의 참여가 늘고 있어 액세서리 브랜드와 함께 오토캠핑 관련 브랜드의 약진도 눈에 띄고 있습니다.”
캐러반 매직마운틴 허믹스 로고스 이와타니 산신 등을 중심으로 하는 업체들은 기능성과 실용성을 갖춘 브랜드를 다양하게 소개했다. 특히 직수입과 라이선스 브랜드는 물론 「그랜드킹」「오가와」「에피개스」「에버뉴」「스노우피크」등의 브랜드도 새로운 아이템을 선보여 관심을 끌었다. 특히 일본 도메스틱 브랜드의 선전은 눈에 띈다. 밀려오는 직수입 브랜드와 라이선스 브랜드 틈속에서 니치 마켓을 적절하게 공략하고 있다. 젊은 층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오토 캠핑 문화에 맞추기 위해 소품 중심으로 다양한 아이템을 개발해 선보였다.
국내 브랜드로는 「트렉스타」가 눈길을 끌었다. 자체 개발한 ISP라고 하는 신기술을 아웃도어 선진국인 일본에서 먼저 선보인 것이 특색 있었다. 트렉스타가 제안한 ISP 기술은 바닥창 자체가 쿠션을 가질수 있도록 두 개의 각기 다른 구조로 제작한 기술이다. 보통 바닥창 보다는 중창에서 충격을 흡수하는 것과 달리 트렉스타 ISP 제품은 바닥창과 중창에서 충격을 흡수하는 첨단 기술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젊은 층을 중심으로 소비 심리가 살아나면서 전통적인 브랜드 보다는 젊은 컨셉을 지향하는 브랜드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가장 눈에 띠는 것은 「마무트」「피엘라벤」「도이터」등. 「마무트」는 기존 익스트림 라인의 상품 보다는 한층 순화시킨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의 상품으로 제안했으며 「피엘라벤」은 라이프스타일 제안형 브랜드로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선보였다. 최고의 명품 브배낭 브랜드 「도이터」는 젊은 층을 겨냥한 컴팩트하면서도 가벼운 상품을 제안했다.
유키토 아리마(有馬行人) 허믹스 사장
“20대 겨냥한 시장으로 재편성”
“급격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일본 아웃도어 시장은 젊은 층을 겨냥한 브랜드들이 매출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보통 일본의 아웃도어 고객은 50대 이후의 중년층을 중심으로 형성되었기 때문에 그동안 부진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최근 젊은 층을 타깃으로 하는 브랜드와 함께 <엘브레쓰>등의 유통 업체의 매출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
「파타고니아」「컬럼비아스포츠웨어」「노스페이스」등은 꾸준한 매출을 올리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반면 중장년층을 겨냥해 기존의 전통적인 이미지를 벗어나지 못하는 브랜드는 매출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맞춰 허믹스에서도 「마무트」「멜로스」「허밍버드」등의 브랜드와 함께 미국의 젊은 층을 겨냥한 「그라운드」라는 브랜드를 전개합니다.
화학섬유를 사용하기 보다는 편하게 입고 즐길 수 있도록 코튼을 사용한 제품이 많이 구성되고 있습니다. 일본의 아웃도어 유통은 대형화 전문화 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에 맞춰 젊은 층의 참여가 늘고 있어 액세서리 브랜드와 함께 오토캠핑 관련 브랜드의 약진도 눈에 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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