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M&D, 패션시계 재미있는데?
fcover|12.11.16 ∙ 조회수 5,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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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주얼리전문 유통회사 신우M&D(대표 박정래)에서 전개하는 위트있는 시계들이 눈길을 끈다. 프랑스브랜드 「와이즈앤오페」는 프랑스 본사에서 10명의 디자이너가 시계부터 밴드 패키지 쇼핑백까지 모두 디자인해 디자이너 감성이 느껴지는 브랜드다.
새롭게 선보이는 '트릭커'는 하나의 시계로 세가지 디자인 연출이 가능한점이 특징. 트릭커는 베젤교체로 다양한 스타일을 만들수 있다. 캐주얼한 연출을 원할 때는 베젤이 없는 기본 디자인으로, 펑키한 스타일을 원할 때는 숫자가 디자인된 배젤 장식으로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
뉴욕의 세자매가 탄생시킨 「치치뉴욕」은 자유롭고 쾌할한 디자인이 인상적인 여성 패션 브랜드다. 신상품 참워치는 장식이 있는 팔찌 스타일이 포인트다. 참장식에 스와로브스키 큐빅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와이즈앤오페」와 「치치뉴욕」은 신우엠엔디에서 전개하는 시계편집숍 모멘츠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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