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GF, ‘패션+푸드’ 첫 매장 오픈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12.11.12 ∙ 조회수 6,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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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F(대표 최진원)가 편집숍 ‘긱샵’에 카페를 접목한 신개념 편집숍 ‘긱샵 더카페&에브리씽’을 지난 8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오픈했다. 기존에 샌드위치 전문점 퀴즈노스서브 자리에 들어선 이 매장은 FGF의 패션사업과 외식사업을 접목한 첫 작품(?)으로 눈길을 끈다.
이 회사는 남성복 「인터메조」 「C.P컴퍼니」 「스톤아일랜드」 등 패션을 비롯해 이탈리안 레스토랑 ‘보나세라’와 조각피자 전문점 ‘제인스피키 피자’ 등을 전개, 그동안 두 개 사업을 동시에 키워왔다. 그리고 각 사업의 강점을 모은 ‘긱샵 더카페&에브리씽’을 선보이게 됐다. 의류에서부터 스니커즈, 액세서리 등 스타일과 기능성이 믹스 매치된 브랜드들이 다양하게 입점해 있다.
회사 측은 “점차 편집숍에 새로운 콘텐츠가 요구되는 트렌드에 맞춰 ‘긱샵’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했다”며 “기존처럼 ‘긱샵’은 해외 직수입 스니커즈와 국내의 유명한 신예 브랜드를 믹스 & 매치하고, 카페에서는 다양한 음료와 스넥 등 가볍게 식사하는 공간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남성복 「인터메조」 「C.P컴퍼니」 「스톤아일랜드」 등 패션을 비롯해 이탈리안 레스토랑 ‘보나세라’와 조각피자 전문점 ‘제인스피키 피자’ 등을 전개, 그동안 두 개 사업을 동시에 키워왔다. 그리고 각 사업의 강점을 모은 ‘긱샵 더카페&에브리씽’을 선보이게 됐다. 의류에서부터 스니커즈, 액세서리 등 스타일과 기능성이 믹스 매치된 브랜드들이 다양하게 입점해 있다.
회사 측은 “점차 편집숍에 새로운 콘텐츠가 요구되는 트렌드에 맞춰 ‘긱샵’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했다”며 “기존처럼 ‘긱샵’은 해외 직수입 스니커즈와 국내의 유명한 신예 브랜드를 믹스 & 매치하고, 카페에서는 다양한 음료와 스넥 등 가볍게 식사하는 공간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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