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하트」정두영,베네치아 재해석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12.10.25 ∙ 조회수 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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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대표 박성철)의 남성복 「반하트디알바자(VanHart di Albazar, 이하 반하트)」가 ‘몬테베르디의 베네치아’를 주제로 2013 S/S 컬렉션을 선보였다. 정두영 디자인실장과 이끄는 베네치아의 축제와 낭만을 재해석해 표현했다.

「반하트」의 스타일디렉터로 활동하는 이탈리아의 거장 ‘알바자 리노’의 콜렉션 라인도 함께 무대에 올려 이탈리안 모던 클래식의 정수를 내세웠다. 클래식한 분위기의 정장 그룹과 스포티함을 가미한 캐주얼 그룹 등 네 가지의 카테고리 구성을 통해 총 35가지의 스타일을 선보였다.

가슴과 허리 및 팬츠의 슬림한 라인을 강조하면서 곡선을 강조하는 입체적인 라인의 실루엣과 더불어 장식적인 디테일이 더욱 강조된 수트가 선보였다. 수트 상의나 재킷의 포켓칩 장식과 크리스털 버튼 장식은 포인트로 사용했다.

셔츠의 경우 칼라 높이가 높아지고 허리 라인이 잡힌 실루엣이 강화했다. 또한 알바자의 액세서리 라인인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의 브레이슬릿이 선보여져 색다른 멋을 표현했다. 그린 컬러와 골드 컬러의 자칫 단조로워 질 수 있는 색감 구성에 블루와 레드 컬러를 포인트로 생명력을 더해줬다.

이번 콜렉션에서는 세계적인 모델 혜박이 디자이너 정두영의 뮤즈로 런웨이에 올라 주목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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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사진은 「반하트」의 스타일디렉터인 알바자 리노와 정두영 디자인실장.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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