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News
아디다스. '운동화 알고 신자!'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12.10.24 ∙ 조회수 6,642
Copy Link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러닝같은 야외 운동을 비롯한 실내운동까지 체력 관리에 들어가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운동 전 가장 중요한 것은 몸을 충분히 풀어주고 완벽한 준비를 갖추는 것이다. 특히 날씨가 추워지면 근육이 긴장해 발목, 무릎 등 여러 부위에 부상을 입을 수 있어 준비를 철저히 하는 것이 좋다. 준비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이 종목별 운동화의 차이점을 구별하지 못한 채 운동화를 구입하고 있다. 하지만 자신이 선택한 운동에 최적화된 운동화를 구입한다면 부상방지는 물론 운동효과도 배가 시킬 수 있다.
더클래식500 호텔 펜타즈의 ‘더 파이브 헌드레드’ 멤버쉽 피트니스 클럽 오은택 트레이너는 “운동의 목적이나 장소에 따라 적합한 신발은 각각 다르다. 발의 움직임과 착화감 등을 고려해 운동화를 고르는 것이 좋다. 피트니스 클럽과 같은 곳에서 실내 운동을 할 때는 트레이닝을 위한 전용 신발을 신는 것이 좋다” 고 전했다. 아디다스코리아(대표 지온 암스트롱)가 자사 운동화를 예로 들어 실내 트레이닝과 실외 러닝에 맞는 운동화 고르는 법에 대해 설명했다.
실내운동을 목표로 피트니스 클럽의 문을 두드린 사람들에게 좋은 트레이닝화는 ‘아디퓨어 트레이너 360’다. 맨발처럼 가볍게 최상의 유연성으로 운동효과를 배가시켜주는 다목적 트레이닝화로 피트니스 클럽과 같이 실내 운동에 적합하다. 초경량 소재를 사용해 가벼우며 탁월한 유연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앞뒤 좌우 등 모든 방향의 움직임이 자유로울 뿐만 아니라 발, 발가락, 발목, 종아리 등 운동시 무리가 갈 수 있는 부위의 근육을 강화시켜 파워, 민첩성, 균형감을 향상시켜 준다.
발의 해부학적 구조를 고려하여 설계된 직사각형의 조각 조각 쪼개진 플렉스 그루브 밑창은 격렬한 움직임에도 유연성을 유지하게 하며, 발이 지면과 닿는 면적을 넓혀주어 맨발과 같은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아디다스코리아 관계자는 “발은 신체 부위 중 가장 복잡하고 예민한 부분이다. 운동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발의 상태와 움직임이 중요하기 때문에 「아디다스」는 트레이닝을 할 때 발을 최적화 할 수 있는 신발을 만들기 위한 연구를 계속해 왔다. 가볍고 유연한 아디퓨어 트레이너 360은 피트니스 센터의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가을 겨울 시즌 러닝화로는 클라이마웜(CLIMAWARM) 기술을 적용한 상품을 제안한다. 보온 효과가 탁월하고 신발 내부의 땀이나 수분은 외부로 빠르게 배출시켜 추워지는 날씨에도 따뜻하고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다. 러닝화는 뛸 때 발에 가중되는 무게를 분산시켜 발과 발목의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설계된 것이 좋다.
‘클라이마웜 레볼루션’은 보온 소재의 안감을 사용해 편안하고 따뜻한 착용감을 제공하고, 어퍼의 에어포켓과 공기가 순환될 수 있는 중창 구조가 발의 온도를 따뜻하게 유지해준다. 아웃솔에는 접지력을 높이는 트랙션 기술을 적용해 눈이 내린 후나 바닥이 젖어있을 때에도 안전한 러닝을 가능하게 한다. 발의 받는 충격을 흡수하고 보호하는데 최적화된 러닝화인만큼 직접 신어보고 발끝에 1cm 정도 여유가 있고, 부드럽게 감싸는 느낌이 들며 뒤꿈치에 충격이 작은 신발을 고르면 된다.
더클래식500 호텔 펜타즈의 ‘더 파이브 헌드레드’ 멤버쉽 피트니스 클럽 오은택 트레이너는 “운동의 목적이나 장소에 따라 적합한 신발은 각각 다르다. 발의 움직임과 착화감 등을 고려해 운동화를 고르는 것이 좋다. 피트니스 클럽과 같은 곳에서 실내 운동을 할 때는 트레이닝을 위한 전용 신발을 신는 것이 좋다” 고 전했다. 아디다스코리아(대표 지온 암스트롱)가 자사 운동화를 예로 들어 실내 트레이닝과 실외 러닝에 맞는 운동화 고르는 법에 대해 설명했다.
실내운동을 목표로 피트니스 클럽의 문을 두드린 사람들에게 좋은 트레이닝화는 ‘아디퓨어 트레이너 360’다. 맨발처럼 가볍게 최상의 유연성으로 운동효과를 배가시켜주는 다목적 트레이닝화로 피트니스 클럽과 같이 실내 운동에 적합하다. 초경량 소재를 사용해 가벼우며 탁월한 유연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앞뒤 좌우 등 모든 방향의 움직임이 자유로울 뿐만 아니라 발, 발가락, 발목, 종아리 등 운동시 무리가 갈 수 있는 부위의 근육을 강화시켜 파워, 민첩성, 균형감을 향상시켜 준다.
발의 해부학적 구조를 고려하여 설계된 직사각형의 조각 조각 쪼개진 플렉스 그루브 밑창은 격렬한 움직임에도 유연성을 유지하게 하며, 발이 지면과 닿는 면적을 넓혀주어 맨발과 같은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아디다스코리아 관계자는 “발은 신체 부위 중 가장 복잡하고 예민한 부분이다. 운동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발의 상태와 움직임이 중요하기 때문에 「아디다스」는 트레이닝을 할 때 발을 최적화 할 수 있는 신발을 만들기 위한 연구를 계속해 왔다. 가볍고 유연한 아디퓨어 트레이너 360은 피트니스 센터의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가을 겨울 시즌 러닝화로는 클라이마웜(CLIMAWARM) 기술을 적용한 상품을 제안한다. 보온 효과가 탁월하고 신발 내부의 땀이나 수분은 외부로 빠르게 배출시켜 추워지는 날씨에도 따뜻하고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다. 러닝화는 뛸 때 발에 가중되는 무게를 분산시켜 발과 발목의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설계된 것이 좋다.
‘클라이마웜 레볼루션’은 보온 소재의 안감을 사용해 편안하고 따뜻한 착용감을 제공하고, 어퍼의 에어포켓과 공기가 순환될 수 있는 중창 구조가 발의 온도를 따뜻하게 유지해준다. 아웃솔에는 접지력을 높이는 트랙션 기술을 적용해 눈이 내린 후나 바닥이 젖어있을 때에도 안전한 러닝을 가능하게 한다. 발의 받는 충격을 흡수하고 보호하는데 최적화된 러닝화인만큼 직접 신어보고 발끝에 1cm 정도 여유가 있고, 부드럽게 감싸는 느낌이 들며 뒤꿈치에 충격이 작은 신발을 고르면 된다.
Comment
- 기사 댓글 (0)
- 커뮤니티 (0)
댓글 0
로그인 시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