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세트 보나푸「AKTOR」 디자이너

05.10.26 ∙ 조회수 4,600
Copy Link

루세트 보나푸「AKTOR」 디자이너 3-Image



1999년말 프랑스 니스 지역에서 첫 선을 보인 후 2000년 여름 유럽 마켓으로 진출한 「AKTOR」. 그 브랜드네이밍의 의미는 스타와 동일시한다는 의미를 담고있다. 여자 가수들이나 여자 연기자들을 일컫는 단어 ‘액터’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AKTOR」로 브랜드 네임을 정했다.

「AKTOR」 브랜드의 디자이너 루세트보나푸씨는 컬렉션 디자인 분야를 담당하고 란 하잔(Ilan Hazan)씨는 브랜드 커머셜과 마케팅 및 비즈니스 플랜을 담당하고 있다. 20세기 팝 아트의 거장 앤디 워홀(Andy Wharol) 같은 아티스트의 팬인 디자이너 루세트씨는 그의 말을 인용해 “워홀은 모든 사람들이 광고나 텔레비전을 통해서 신속하게 15분 동안은 유명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그의 팝 아트를 통해서 강조한 것처럼 그녀의 예술적 감각도 앤디워홀의 영향이 크다고 한다.

이처럼 대중들과 직접적으로 보고 느끼고 그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자신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상품에 표현해 대중들과 가까워질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이라고 한다.

그는 개인적으로 디자이너 장폴 고티에를 좋아하고 이 영향을 받아 패션 디자이너가 됐다. 사진과 시네마에 많은 관심을 가지면서 여기서 디자인 영감을 얻거나 밤의 화려한 세계인 나이트 클럽 같은 장소에서 열광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아이디어를 착안하곤 한다. 개개인들의 잠재 의식 속에 스타가 되고 싶어하는 숨겨진 바람을 옷에 담아 개성있게 표현하고 싶어 「AKTOR」 브랜드를 디자인 하게됐다고 한다.

이 브랜드의 타깃 연령은 18세에서 30대 초반 여성들에게 활동적이고 에너지를 불어 넣어주는 다이나믹한 느낌의 캐주얼 웨어. 낮과 밤 구분없이 언제든지 반짝이는 로고가 있는 액터 의류를 입고 낮에 일하는 의류나 밤에 파티에 가는 의류 구분 없이 입을 수 있도록 했다. 티셔츠류는 25유로부터 다양하고 데님 라인은 80유로선의 가격대이다.

‘EVERYBODY’S IS NOT PERFECT –모든 사람들이 완벽하지는 않다.’문구가 있는 면 소재로 된 티 셔츠와 데님 스커트가 2005/2006년 겨울 컬렉션 중 가장 잘 팔린 베스트 아이템이다.
데님, 새틴 소재, 벨벳 소재들을 자주 사용하며 선정적인 색깔과 착용하기 쉬운 원단을 사용한다. 모든 컬렉션의 생산은 튀니지아와 이탈리아에서 생산된다. 프랑스 여가수 세레나,레슬리, 에마 모마스를 비롯한 가수들 앨범 뮤직 비디오와 모델들, 라디오 방송 프로그램 사회자들, 쇼 비즈니스 스타들에게 입혀지고 있으며 최근 방송을 타고 상승중인 브랜드.

글로벌로는 이탈리아, 독일, 스페인에 바이어들을 두고 있으며 파리에서는 멀티 브랜드 셀렉트 매장과 프로방스 지역과 갤러리 라파예뜨 백화점, 쁘렝땅 백화점에 입점해 있다. 앞으로의 계획은 미국 마켓도 점령하는 것이 그의 계획이다. 9월에는 STUDIO 3EME DROITE 프레스 사무실의 도움으로 9월에 있는 후즈넥스트 전시에 참가하게 된다. 10월에는 프랑스 전 지역에 캠페인 광고를 할 계획이다.

「액터」 브랜드는 LB. DIFFUSION 회사와 독점 라이선스로 올상반기 결산이 1억5천만유로(21억원)의 매출을 보였다. 아시아마켓은 항상 관심의 대상이고 한국 바이어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한다.


Profile

브랜드명: 「AKTOR(액터)」
디자이너명: 루세트 보나푸(Lucette BONNAFOUS)
1963년 1월 프랑스 마르세이유 출생
문과대학 사회학 전공
예술학교와 인테리어 건축학 학위 취득
1999년 말쯤 첫 컬렉션 프랑스 니스에서 선보임.
2005년 9월 전시 참가
Presse: STUDIO 3EME DROITE

Comment
  • 기사 댓글 (0)
  • 커뮤니티 (0)
댓글 0
로그인 시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