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스포츠」 불황 속 ★로!

12.09.01 ∙ 조회수 10,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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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와 ‘뮤’, 앙증맞은 강아지 캐릭터로 골프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MU에스엔씨(대표 임용빈)를 주목하라! 국내 골프시장이 하락세로 기울었지만 「MU스포츠」는 여전히 파워풀하게 움직인다. 2012년 상반기 경기 불황으로 골프의류 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MU스포츠」의 경우 작년 동기 대비 25% 이상 신장하며 골프 마켓의 자극제가 되고 있다.


현재 유통망은 롯데백화점 본점을 포함해 백화점 31개점, 대리점 20개점 등 총 51개 매장을 확보했고 연말까지 6개를 추가 오픈할 계획이다. 특히 연말에 이어 내년까지 유통확대에 드라이브를 걸 계획이다. 이에 따라 제품의 생산량도 작년 대비 30% 이상 늘리고 아이템 수량과 스타일 수도 대폭 늘리는 등 판매에 대한 제품 콘텐츠를 강화한다.


상품 못지않게 「MU스포츠」의 가장 큰 변화는 바로 ‘고객층’이다. 상품에 디자인과 색상의 변화를 줘 밝고 젊은 이미지를 어필한 것이 호응을 얻었다. 실제 연령대 변화도 크다. 기존의 40~50대 구매타깃은 물론 30대 영에이지 타깃까지 유입되면서 매출이 증가했다. 또한 제품의 구성비율도 여성 70%, 남성 30%였으나 최근에 남성 제품의 아이템과 구성비를 점차 높이면서는 남성고객의 구매율도 증가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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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백 등 차별화 적중, 판매율 70%↑
롯데본점 매니저는 “이제는 젊은 소비자층까지 확대되면서 과거와는 달리 「MU스포츠」가 폭넓은 소비자들을 흡수하고 있음을 느낀다. 캐릭터가 보다 아기자기해져 여성고객이 몰려들면서 상품 또한 과거보다 훨씬 다양해졌다”며 “꾸준한 상품개발과 시즌 전략상품들이 잘 맞아떨어져 매출이 올라가고 있다”고 말한다.


캐릭터 골프의 불황 속에서도 ‘뮤’와 ‘라피’ 캐릭터를 앞세운 「MU스포츠」에 대한 소비자들의 호감도는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여세로 제품 판매율이 지난 7월 말 기준 70%를 넘어섰다. 이러한 성과는 의류 부문에서 탄탄한 상품력의 뒷받침과 함께 이 브랜드의 강점인 잡화 용품이 제 몫을 해냈기 때문이라는 게 자체 분석이다.


「MU스포츠」는 이미 지난 1996년 일본의 유명 디자이너 미에코 우에사코가 런칭한 골프웨어 브랜드로 귀여운 강아지 캐릭터 ‘뮤’와 ‘라피’는 의류뿐만 아니라, 헤드커버, 캐디백, 보스턴백, 장갑, 모자 등 다양한 용품들에 선보이면서 많은 골퍼들에게 호응을 이미 얻으며 검증을 거쳤다. 이 브랜드의 용품 팀장은 “「MU스포츠」의 강점을 최대한 살려 다양한 용품 개발에 집중할 것”이라며 “내년 골프 볼 케이스를 새롭게 개발 중이다. 기대해달라”고 판매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유로피안 골프화 ‘듀카델코스마’ 제안

슈즈에서도 눈길을 끌고 있는 라인은 ‘듀카델코스마’이다. 「MU스포츠」는 이탈리아의 패션 감각과 독일의 장인정신으로 만들어진 유로피안 감성의 골프화 ‘듀카델코스마’를 지난 2월부터 전국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다. 편안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의 이 브랜드는 이탈리아의 우아함, 유행을 앞서는 세련된 디자인, 첨단 기술을 통한 편안함을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며, 이미 유럽을 비롯한 세계 곳곳에서도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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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스포츠」의 또 하나의 무기는 골프 선수 후원 마케팅이다. 지난 2010년에는 홍란 프로 ‘에쓰오일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 우승, 2011년 김혜윤 프로 ‘현대 차이나 레이디스 오픈’ 우승, 2012년 정혜진 프로 ‘롯데칸타타 여자오픈’ 우승 등으로 「MU스포츠」가 후원하고 있는 프로선수의 선전으로 「MU스포츠」의류 노출 효과를 톡톡히 봤다.


MU에스엔씨는 앞으로도 선수 마케팅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한국여자프로골프의 대표적인 선수인 최혜용, 홍진주, 장수화, 미국 LPGA에 입문한 이미향 프로와 한국프로골프의 간판 프로인 강욱순 선수와는 의류후원 계약을 맺고 있다.
한편 올해 새롭게 제작된 SBS골프의 ‘용감한 원정대’ 프로그램 제작지원으로 유명 연예인들인 이본, 안재모, 변우민 MC가
「MU스포츠」의류를 착용하고 유명 골프클럽의 챔피언들과 치열한 승부를 겨루는 프로그램을 제작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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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수 ㅣ MU에스엔씨 상무
“뚜렷한 컨셉과 고객 파악이 최우선”



“국내 골프시장이 혼란을 겪고 있다. 그간의 가격 거품이 빠지고 있고, 상품 퀄리티와 정체된 아이템들로 이 시장이 무너져 내리고 있다. 하지만 컨셉과 고객들에 대한 니즈 파악을 꿰뚫어 돌파해간다면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이럴 때일수록 많은 국내 골프 브랜드들은 자신만의 히스토리를 갖고 있어야 한다. 이는 브랜드의 지속성과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


「MU스포츠」의 경쟁력은 3가지로, 엄격한 품질관리, 지속적인 디자인 개발, 철저한 고객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이 중에서도 특히 ‘고객 중심’ 사고의 끈을 놓지 않을 것이며 고객들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세련된 디자인을 연구, 개발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MU에스엔씨는?
MU에스엔씨는 해피랜드에프엔씨의 자회사인 이에프엘(대표 임용빈)에서 변경된 사명으로 고객을 위한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새롭게 사명을 변경했다. 변경한 사명 MU에스엔씨는 ‘Modern Urban Sports & Culture’의 약자로 현대인의 세련되고 개성 있는 패션과 문화를 선도하며 아동의류에서 골프웨어까지 패션의 모든 것을 아우르는 패션 전문기업을 의미한다. 한편 해피랜드에프엔씨에서는 「해피랜드」 「파코라반베이비」 「압소바」 「프리미에쥬르」 「해피베이비」 「크리에이션asb」를 전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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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스포츠」 유기견 캠페인?
최근 사회적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반려동물에 대해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시점에서 「MU스포츠」의 강아지 캐릭터인 ‘뮤’와 ‘라피’의 친구들인 반려견과 유기견에 대한 보호와 사랑과 관심을 높이고자 동물자유연대와 제휴해 ‘사랑의 반려강아지 캠페인’을 전개해 사회참여적 캠페인을 전개 중이다. 상품판매수익금 중 일부를 동물자유연대에 기부하고 있다. 이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과 참여도 높은 편이다.













**패션비즈 9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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