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워치」비행기 계기판 영감

fcover|12.08.27 ∙ 조회수 5,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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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워치」비행기 계기판 영감 3-Image



스타럭스(대표 박상배)의 스포츠시계 브랜드 「Gc워치」가 테크노클래스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비행기 계기판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클래식한 케이스로 빈티지 스타일을 완성했다. 넓어진 케이스에 정교한 다이얼로 마무리 했으며 3개의 커다란 동심원으로 이뤄진 서브다이얼 날짜카운터 스트랩으로 독특한 디테일을 보여준다.

블랙컬러 다이얼은 야광염료가 코팅된 인덱스와 핸주로 구성돼 있고 3가지 기능이 있는 크로노그래프 날짜 카운터 창이 함게 있다. 또한 속도를 측정할 수 있는 타키미터(tachymeter) 기능도 돋보인다. 스트랩은 블랙컬러 악어 가죽 무늬로 로고가 새겨진 버클핀으로 편안함도 갖췄다.

한편 「Gc워치」는 스위스 생산의 스마트 럭셔리를 지향하는 시계 전문 브랜드로 2007년 설립된 타이멕스(Timex)사의 자회사 Sequel AG사가 제작 및 배급하며 스위스 취리히 본사와 런던 파리 홍콩 토론토 노웍(코네티컷 주) 등에 지사를 두고 있다. 현재 전세계 70개국 5000여개의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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