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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수트발~ 제품문의 빗발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12.07.05 ∙ 조회수 8,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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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드라마 ‘유령’ 속 소지섭 수트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이다. 평소 ‘소간지’로 불리며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냈던 그가 사이버수사대 형사 역에 걸맞게 정갈한 수트 패션을 선보이며 관심의 대상이 됐다.
신원(대표 박성철)의 남성복 「지이크파렌하이트」의 모델이기도 한 소지섭이 ‘수트발’로 이슈가 되며 브랜드 홍보효과도 톡톡히 보고 있다. 이상진 「지이크파렌하이트」 사업부장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극 중 소지섭이 가진 스마트한 이미지와 「지이크파렌하이트」 패션 스타일이 잘 맞아떨어져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극중 소지섭이 착용한 「지이크파렌하이트」의 수트(제품번호: JAD2211)는 올해 S/S시즌에 나온 프리미엄 울 라벨을 사용한 슬림 패턴이다. 그레이 컬러의 이 제품은 짙은 네이비 셔츠와 타이를 매치하면 차분하고 안정적인 느낌을 준다. 여기에 스트라이프 스타일의 넥타이를 더하면 샤프한 인상을 줄 수 있다.
그레이나 네이비 수트 모두 셔츠나 타이를 다양하게 매치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은 것이 장점인데 밝은 컬러의 셔츠를 매치하면 부드럽고 세련된 느낌을, 짙은 컬러의 셔츠를 매치하면 시크하면서도 클래식한 분위기를 준다.
소지섭이 착용한 제품은 방송이 나간 이후 시청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계속된 더운 날씨 때문에 수트 판매가 저조한 때임에도 불구하고 완판 행진을 기록했다. 수트 외에도 드라마에서 소지섭이 착용한 셔츠도 덩달아 인기다. 「지이크파렌하이트」의 네이비 컬러 셔츠(제품번호: BAD5109)는 스트레치 원단에 도금 단추가 포인트로 들어갔다. 면과 폴리에스테르 소재가 혼합돼 여름철에 쾌적하게 입을 수 있다. 그레이 컬러나 네이비 컬러의 수트 안에 톤온톤으로 매치하면 시크하다.
신원(대표 박성철)의 남성복 「지이크파렌하이트」의 모델이기도 한 소지섭이 ‘수트발’로 이슈가 되며 브랜드 홍보효과도 톡톡히 보고 있다. 이상진 「지이크파렌하이트」 사업부장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극 중 소지섭이 가진 스마트한 이미지와 「지이크파렌하이트」 패션 스타일이 잘 맞아떨어져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극중 소지섭이 착용한 「지이크파렌하이트」의 수트(제품번호: JAD2211)는 올해 S/S시즌에 나온 프리미엄 울 라벨을 사용한 슬림 패턴이다. 그레이 컬러의 이 제품은 짙은 네이비 셔츠와 타이를 매치하면 차분하고 안정적인 느낌을 준다. 여기에 스트라이프 스타일의 넥타이를 더하면 샤프한 인상을 줄 수 있다.
그레이나 네이비 수트 모두 셔츠나 타이를 다양하게 매치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은 것이 장점인데 밝은 컬러의 셔츠를 매치하면 부드럽고 세련된 느낌을, 짙은 컬러의 셔츠를 매치하면 시크하면서도 클래식한 분위기를 준다.
소지섭이 착용한 제품은 방송이 나간 이후 시청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계속된 더운 날씨 때문에 수트 판매가 저조한 때임에도 불구하고 완판 행진을 기록했다. 수트 외에도 드라마에서 소지섭이 착용한 셔츠도 덩달아 인기다. 「지이크파렌하이트」의 네이비 컬러 셔츠(제품번호: BAD5109)는 스트레치 원단에 도금 단추가 포인트로 들어갔다. 면과 폴리에스테르 소재가 혼합돼 여름철에 쾌적하게 입을 수 있다. 그레이 컬러나 네이비 컬러의 수트 안에 톤온톤으로 매치하면 시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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