쏭의 대중화 「행키팽키」 론칭

12.07.27 ∙ 조회수 7,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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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Thongs) 팬티의 일종으로 허리밴드와 뒷부분이 얇은 끈으로 이뤄진 속옷을 말한다. 흔히 알려진 T팬티(T back string)도 쏭의 한 종류로 스트링 굵기에 따라 G 스트링, V 스트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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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편한 쏭을 제안한다! 서경닷컴(대표 하경애)에서 란제리 브랜드 「행키팽키(Hanky Panky)」를 선보인다. 「행키팽키」의 메인 상품은 쏭으로 국내에는 아직 보편화되지 않은 란제리 종류지만 서양에는 일반 팬티만큼 대중화된 스타일이다. 특히 「행키팽키」의 상징인 레이스로 제작해 브랜드의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행키팽키」 란제리는 30야드 이상의 최고급 원사를 사용해 신축성과 복원력에서 뛰어난 상품력을 자랑한다. 이 때문에 원사이즈로 선보임에도 불구하고 체형에 상관없이 밀착되는 속옷을 입어 볼 수 있다. 대신 아주 마르거나 혹은 골격이 큰 사람을 위해 쁘띠 사이즈와 빅 사이즈는 따로 마련했다 상품 생산은 뉴욕에서 기획부터 디자인•품질관리까지 일괄적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란제리에 사용되는 직물도 100% 미국산을 사용하고 있다.

하경애 서경닷컴 대표는 “고층 빌딩 사이에 「행키팽키」의 샘플 공장이 가동되고 있다. 스튜디오부터 쇼룸 샘플실까지 원스톱으로 운영돼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을 재빠르게 선보이는 것도 특징”이라며 “1년에 6번의 컬렉션으로 시즌당 150가지 디자인이 나온다. 레이스로 세상에 표현할 수 있는 컬러는 모두 출시되고 있다”고 말했다. 쏭과 함께 소프트브라 슬립웨어 캐미솔 등 레이스 아이템도 다채롭게 구성했다. 상품 라인은 팬티 종류가 50%고 나머지 아이템이 각각 10%를 차지한다.

「행키팽키」의 모든 상품은 맨해튼과 퀸즈 공장에서 제작되기 때문에 올해부터 발효된 한•미 FTA 혜택도 톡톡히 누린다. 기존 미국 수입브랜드 대부분이 동남아에 생산지를 두고 있어 FTA 항목에서 제외되는 것과 달리 메이드 인 뉴욕으로 합리적인 가격대로 수입할 수 있는 경쟁력이 있다. 미국에서 ‘쏭=「행키팽키」’라는 공식이 성립할 만큼 대중화된 브랜드로, 패리스 힐튼, 니콜 키드먼, 리브 타일러 등 셀러브리티가 즐겨 찾는 란제리로도 유명세를 탔다.

미국을 비롯해 전 세계 40개국 이상 5000여개 매장에서 선보이고 있으며 전문점과 숍인숍 형태로 전개하고 있다. 특히 장미꽃 캔디포장 등 재미있는 속옷 패키지를 통해 편집숍에서도 눈길을 끈다. 서경닷컴은 회사에서 같이 전개하고 있는 「트루릴리전」 문정점에서 일부 상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유통망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편집숍과 백화점 등에 진출해 중고가 패션 란제리 조닝에 포진한다. 하 대표는 “2030 트렌디한 여성들의 란제리 감도가 높아짐에 따라 쏭에 대한 니즈가 확대되고 있다. 「행키팽키」 국내 론칭을 통해 한국에서도 다양한 란제리 시장이 형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02)825-8710



**패션비즈 7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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