伊 18개 미도입 브랜드 한 자리에

12.06.27 ∙ 조회수 7,923
Copy Link
이탈리아 태생의 18개 장인 브랜드가 한 자리에 모인다. 오는 7월 5일부터 6일 양일간 장충동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에서 ‘라 모다 이탈리아나 아 서울(La Moda Italiana a Seoul)’이 열린다. 현장에서는 2013년 SS 브랜드 별 컬렉션을 만날 수 있다. 이 전시는 엔테 모다 이탈리아(이하 EMI-Ente Moda Italia) 주관으로 열리고 국내 편집숍이자 에이전시 역할을 하는 피플오브테이스트(대표 송미선)가 이탈리아와 국내 사이에 다리를 놓아 마련됐다.

알베르토 스카치오니(Alberto Scaccioni) EMI(Ente Moda Italia) 대표는 “이탈리아 패션 산업의 구조는 한국과 다르다. 한국은 대기업과 자본 중심으로 산업이 형성됐지만 이탈리아는 ‘작은 브랜드’가 산업을 움직인다. 소규모 장인 브랜드가 차지하는 비중은 80% 정도다. 적은 규모지만 헤아리기 힘든 정도의 다양성을 가진 브랜드들이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며 중추 역할을 한다. 이 같은 구조가 견고한 시장을 만들어 현재의 이탈리아 패션이 있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EMI는 어떤 기구인가. EMI는 이탈리아 전역의 중소 규모 브랜드와 아직 브랜드라고는 하기 어려운 소규모 업체들을 모아 해외에 소개하는 일을 한다. EMI는 중∙소규모의 이탈리아 브랜드를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다. 해외의 전도유망한 시장에서 진행되는 패션 박람회를 찾아내거나 또는 직접 개최해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들을 참여시켜 성장을 돕는다. 이 같은 해외 시장 진출을 통해 이탈리아 패션 비즈니스의 발전을 목표로 삼는다. 러시아 브라질 미국과 북유럽 시장을 비롯해 일본에서도 전시를 진행했다.

EMI의 시작은 1983년에 ‘피티 이매진 트레이드 페어(Pitti Immagine trade fairs)’를 개최하는 두 기관인 ‘더 첸트로 디 피렌체 페르 라 모다 이탈리아나(CFMI-the Centro di Firenze per la Moda Italiana)’와 ‘시스테마 모다 이탈리아(Sistema Moda Italia)’에 의해 설립됐다. 국가적 콘텐츠를 조직화하고 성장을 돕는 비영리 기구 EMI는 자본의 힘에 휘둘리지 않고 전시를 통한 수익을 ‘재투자’라는 선순환 고리로 만든다. 이 같은 작업을 통해 장인 브랜드를 지원하고 DNA를 이해하며 성장을 돕는 기구로 영향력을 갖게 됐다. 이번 전시는 서울이다.

이 자리는 국내 패션 시장에 새로운 MD 콘텐츠를 수혈하는 계기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스카치오니는 “시대가 흐름에 따라 주목 받는 시장도 변하기 마련이다. 한국은 지금 막 백화점비즈니스와 편집숍 비즈니스가 공존하며 경쟁하고 성장 중이다. 유통 채널 별 성장뿐 아니라 온라인 등 다양한 가능성을 발견한 매력적인 시장이다. 뿐만 아니라 본격적인 아시아 진출을 모색할 계획이라 이번 자리가 성공적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행사개요
일시 2012년 7월 5일(목) ~ 2012년 7월 6일(금) 10:00 – 19:00
장소 장충동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
참여 브랜드 이탈리아 중소규모 20여개 브랜드(참여 업체의 사정에 따라 변동 될 수 있다)
담당자 이선희
사전등록 : pr@peopleoftastes.com / 02)335-4259

이탈리아 18개 장인 브랜드 개요

伊 18개 미도입 브랜드 한 자리에 1684-Image



▶「안젤로나르델리(Angello Nardelli)1951」은 ITN s.p.a.가 제작과 유통을 담당하는 브랜드다. 동시대 남성 패션을 이탈리안 클래식으로 재해석했고 장인정신과 최신의 기술을 아우르며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높은 완성도를 지킨다.











伊 18개 미도입 브랜드 한 자리에 1947-Image




▶「비피스튜디오(BP STUDIO)」는 니트 의류 전문 브랜드로 칼리마르(Calimar)社가 1951년 피렌체에서 ‘메이드인이탈리아(Made in Italy)’정신으로 설립했다. 양질의 소재를 통해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고 젊고 창의적인 감각을 유지하며 여성스러운 실루엣과 풍부한 디테일을 가졌다. 원단과 공정 선택의 두터운 지식을 갖췄고 여성, 남성, 아동, 액세서리 컬렉션과 니트웨어 컬렉션을 전개한다.






▶「크레치오니안토넬라(Creazioni Antonella)」는 뛰어난 품질과 창의적인 디자인으로 이름을 알린 니트웨어 브랜드다. 최상급 캐시미어, 울, 실크 등 선별된 부자재를 철저하게 관리해 제작한다.



伊 18개 미도입 브랜드 한 자리에 2415-Image





▶「디스메로(Dismero)」는 스포츠웨어와 액세서리 컬렉션을 현대적인 감성으로 풀어낸 브랜드다. 실용적이면서도 여성스러운 감성을 어떤 상황에서도 놓치지 않기 위해 편안하면서도 우아한 디자인을 선보인다.









▶「피에르 안토니오 가스파리(Pier Antonio Gaspari)」는 1954년 설립된 푸찌(FUZZI)社가 니트와 저지를 활용한 컬렉션을 전개하는 브랜드다. 여성의 실루엣을 살리면서 변형이 가능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브랜드다. 모든 제품은 이탈리아에서 생산한다.



伊 18개 미도입 브랜드 한 자리에 2819-Image




▶「갈로띠(GALLOTTI)」는 모피, 양모 등을 이용해 가죽의류를 생산하는 브랜드다. 정성들인 디테일, 양질의 소재 선택과 이탈리아인의 제작공정이 합쳐져 최상의 컬렉션을 자신한다. 고급스러움과 우아함, 그리고 위트가 담긴 의류를 장인의 손길로 만든다.






伊 18개 미도입 브랜드 한 자리에 3068-Image



▶「제이엔씨(JNC)」는 1985년에 태어난 브랜드로 여성 아우터를 주력으로 제작한다. 선별된 소재와 장인의 기술을 바탕으로 ‘메이드인이탈리아(Made in Italy)’가 갖는 전통적이면서도 ‘기본’을 중시하는 정신을 보여준다.










伊 18개 미도입 브랜드 한 자리에 3313-Image



▶「라콤펠(Lacompel)」은 전문화된 이탈리아 모피 브랜드 중에서도 가장 잘 알려진 브랜드 중 하나다. 스타일과 품질은 세계 최고를 자랑한다. 장인과 최신 기술을 결합하고자 하는 무수한 노력에 의해 편안한 착용감과 완벽한 마감 등 최상의 품질을 유지한다.










伊 18개 미도입 브랜드 한 자리에 3577-Image



▶「로레나 비(Lorena B)」는 1964년 니트를 만드는 장인의 작은 공장에서 시작했다 40여년 동안 브랜드를 이어오면서 모든 제작공정을 이탈리아에서 직접 진행한다. 최신의 기술과 디자인을 통해 여성이 가장 아름답게 보일 수 있는 니트웨어를 만든다.











伊 18개 미도입 브랜드 한 자리에 3843-Image



▶「마그리피치오 몬테그라파(Maglificio Montegrappa)」는 1966년부터 이탈리아에서 고급 여성 니트를 만들어 전세계로 판매한다. 볼파토(VOLPATO)와 셀리니(CELLINI)는 우아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사랑하는 여성들을 위한 컬렉션이다. 고급 소재, 그들만의 스타일과 창의성, 그리고 100% 이탈리아 생산을 통해 뛰어난 품질의 니트 컬렉션을 선보인다.







伊 18개 미도입 브랜드 한 자리에 4158-Image



▶「엠엘9(ML9)」은 60년대 초 시작되어 현재까지 고급 소재로 아웃도어 아이템과 재킷 등을 제작하는 브랜드다. 젊은 디자이너의 창의성과 전통적인 장인정신을 결합해 퀼팅 재킷, 모피 아이템 등을 제안하며 고급스러우면서도 독창적인 그들만의 감성을 보여준다.











伊 18개 미도입 브랜드 한 자리에 4421-Image







▶「줄리오 사벨리(GIULIO SAVELLI)」는 40년의 가죽 제품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펠레테리아 보테가 사벨리(Pelletteria Bottega Savelli)社가 전개하는 브랜드로 합리적인 가격과 퀄리티를 갖춘 제품을 제공한다.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가방을 선보인다.










▶「와이.타다키(Y. Tadaaki)」는 최상의 가죽을 통해 현대적인 감성을 디자인으로 실현하는 제품을제안한다.






伊 18개 미도입 브랜드 한 자리에 4803-Image





▶「루퍼스(RUFUS)」는 가죽과 양모를 이용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디자인의 제품을 만든다. 1980년대에 시작된 이 브랜드는 가죽을 손질하는 특별한 기술을 가졌다. 특히 모든 제작 공정을 자체적으로 진행해 언제라도 제품의 품질이 떨어지지 않도록 신중을 기한다. 제품의 80%가 러시아, 북유럽 등으로 수출되어 해외에서도 이름을 알리고 있다.












伊 18개 미도입 브랜드 한 자리에 5131-Image





▶「살코(SALCO)」는 구스다운 재킷과 코트 아우터를 주력으로 전개하는 브랜드다. 1951년 시작된 이 브랜드는 설립 이래로 현재까지 가족경영 시스템을 유지한다. 장인의 기술과 현대의 디자인을 접목해 아름다운 여성을 위한 옷을 만든다. 면, 나일론, 폴리에스테르 등의 소재를 이용해 편안하면서도 실용적이고 우아한 레인코트와 재킷들을 생산한다.














伊 18개 미도입 브랜드 한 자리에 5465-Image



▶「수페르마(SUPERMA)」는 베니스를 베이스로 가죽과 모피를 이용해 제품을 생산한다. 최상의 품질 위해 이탈리아에서 디자인과 제작을 진행한다. 최고의 원자재와 가죽을 통해 고객들에게 고급스러움을 선사하며 제품 하나하나에 애정과 관심을 쏟아 제품의 질과 디자인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伊 18개 미도입 브랜드 한 자리에 5750-Image





▶「비알레 비토리아9(Viale Vittoria 9)」는 니트웨어와 실크 저지 원단을 이용한 제품을 생산한다.






伊 18개 미도입 브랜드 한 자리에 5921-Image



▶「워터빌(Waterville)」은 1992년에 여행을 사랑하는 세 명이 모여 설립됐다. 스포츠웨어 컬렉션을 주로 제작하는 이 브랜드는 기능성과 내구성을 갖췄다. 디자인 역시 우아함을 놓치지 않는다. 모든 제품은 자연에서 얻은 소재를 이용하며 최신의 기술을 통해 꼼꼼하게 제작됐다.

Comment
  • 기사 댓글 (0)
  • 커뮤니티 (0)
댓글 0
로그인 시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