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듀퐁」한정판 라이터 5종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12.06.08 ∙ 조회수 6,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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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듀코(대표 김삼중)에서 전개하는 「S.T.듀퐁」이 코끼리 표범 사자 버팔로 코뿔소를 모티브로 한 라이터를 한정판으로 내놨다. 아프리카에서 가장 매력적인 야생동물의 문양을 따 빅 파이브 컬렉션을 선보인 것.

아프리카의 코끼리 가죽으로 만든 시가렛 케이스와 함께 출시된 5개의 라이터는 프랑스의 유명한 예술가 프레데릭 크릴(Frédéric Krill)이 직접 팔라디움 피니싱 작업을 했다. 바디 앞과 뒤에 수작업으로 각 동물의 역동적인 아름다움을 새겨 넣었다.

빅 파이브 컬렉션의 라이터는 「S.T.듀퐁」의 스테디 셀러인 ‘라인2 라이터’와 터보형 라이터 ‘리베르떼 라이터’를 베이스로 제작됐으며, 각 라이터는 50시간 이상의 작업 시간과 600회의 걸친 공정 과정, 300회에 걸친 품질과 안정성 테스트로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

빅 파이브 컬렉션은 한국의 첫 플래그쉽 스토어인 청담 매장을 비롯한 롯데백화점 부산본점과 잠실점에서 한정된 수량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S.T.듀퐁」은 브랜드 창립 140주년이라는 이슈와 함께 클래식과 모던함이 만난 혁신적인 디자인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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