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하우스」 패밀리브랜드 우뚝

홀하우스(대표 김성민)의 친근한 캐릭터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유니섹스 캐주얼 브랜드 「홀하우스(WHOLEHAUSS)」가 패밀리 브랜드로 우뚝 선다. 「홀하우스」는 다양한 캐릭터를 「홀하우스」만의 디자인 감성으로 소화하고 웨어러블한 아이템에 입혀 인기다. 새로운 캐릭터 루니와 더기도 인기에 합류한 주인공들이다. 특히 두 캐릭터는 패밀리 룩으로 완성돼 「홀하우스」의 넥스트 스텝을 촉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연휴와 휴가 시즌을 맞아 가족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과 늘고 센스 있는 부모들이 ‘가족 코디’에 신경 쓰면서 「홀하우스」의 신규 고객층으로 부상했다.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루니와 더기’ 시리즈에 키즈 라인까지 신설해 패밀리 룩으로 완성했다.

아이들과 함께 입는 것이지만 어른들까지 두루 입을 수 있도록 스타일도 다양하다. 기본 티셔츠에서부터 스트라이프 티셔츠, 맨투맨 티셔츠까지 다양한 스타일이 있어 자유롭게 선택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홀하우스 관계자는 “최근 패밀리 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캐릭터와 컬러 중 하나만 통일하거나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면 좀 더 세련된 패밀리 룩을 연출할 수 있다.”고 전했다. 「홀하우스」 루니와 더기의 ‘패밀리 룩’ 시리즈는 남녀공용 사이즈 S, M, L, XL뿐만 아니라 키즈용인 XS(1~2세), S(3~4세), M(5~6세), L(7~8세)로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