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시계「융한스」공식 런칭
fcover|12.05.16 ∙ 조회수 7,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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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명품 시계브랜드「융한스」가 국내 공식 런칭한다. 우림FMG(대표 김윤호)에서 전개하는 시계 전문 편집숍 갤러리어클락(Gallery O'clock)에서 소개되는 것이다.
「융한스」는 1861년 독일 남부에서 탄생해 독일군 지정 시계 및 뮌헨 올림픽 공식 시계로 지정 된 바 있다. 또 세계 최초로 라디오 컨트롤 무브먼트를 개발 하는 등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해 전 제품 자사 무브먼트를 사용하고 있다.
국내 첫 공식 런칭과 함게 선보이는 막스 빌 컬렉션은 스위스 건축가 막스빌이 디자인했던 키친 클락을 모티브로 제작했다. 38mm 케이스 사이즈에 볼록 글래스를 사용했고 깔끔한 아라비아 인덱스로 날렵함을 살렸다. 가격은 1백27만원으로 전국 갤러리어클락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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