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콧」 夏 제품,키즈 라인 불티
sky08|12.05.16 ∙ 조회수 4,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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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인덱스(대표 김민식 www.pancoat.com)가 전개하는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팬콧(Pancoat)」이 5월 가정의 달 특수를 누렸다. 「팬콧」은 어린이날 바로 전날인 5월 4일부터 매출이 급속도로 상승했고 5월 5일 전국 80개 매장에서 일 매출 5억원 달성했다. 올해 들어 최고 매출을 경신한 수치다.
전체적으로 봄 시즌에 비해 여름 제품들의 객단가가 상대적으로 낮은 품목이지만 평일과 주말에 걸쳐 객수가 늘었고 여름 신제품에 대한 반응이 호조를 띄며 매출이 전년 동월에 비해 폭발적으로 상승했다.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이어진 외국인 관광객들의 골든 위크 특수도 「팬콧」 매출 상승의 요인으로 분석했다.
상품 기획 측면에서는 키즈 라인의 적중률이 높았다는 평가다. 김민식 대표는 “「팬콧」은 2012년 여름을 맞아 청량한 컬러와 귀여운 자체 캐릭터가 돋보이는 여름 컬렉션을 선보였다. 7세 이하 자녀를 둔 부모들이 패밀리 룩 연출을 위한 라인으로 구매가 이뤄지면서 각 스타일 별 판매가 고르게 좋았다. 전략적이면서 빠른 물량 기획은 매출 견인에 힘을 실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팬콧」은 지난해부터 각 팀별 업무 체계를 정비했다. 볼륨화 전략을 위해 내실 다지기에 힘을 실어왔다. 이번 달 「팬콧」이 보여 준 저력은 가정의 달 특수의 영향도 크지만 단단하게 자리잡은 각 팀별 업무 체계 및 내부 안정화의 결과다”라고 말했다.
전체적으로 봄 시즌에 비해 여름 제품들의 객단가가 상대적으로 낮은 품목이지만 평일과 주말에 걸쳐 객수가 늘었고 여름 신제품에 대한 반응이 호조를 띄며 매출이 전년 동월에 비해 폭발적으로 상승했다.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이어진 외국인 관광객들의 골든 위크 특수도 「팬콧」 매출 상승의 요인으로 분석했다.
상품 기획 측면에서는 키즈 라인의 적중률이 높았다는 평가다. 김민식 대표는 “「팬콧」은 2012년 여름을 맞아 청량한 컬러와 귀여운 자체 캐릭터가 돋보이는 여름 컬렉션을 선보였다. 7세 이하 자녀를 둔 부모들이 패밀리 룩 연출을 위한 라인으로 구매가 이뤄지면서 각 스타일 별 판매가 고르게 좋았다. 전략적이면서 빠른 물량 기획은 매출 견인에 힘을 실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팬콧」은 지난해부터 각 팀별 업무 체계를 정비했다. 볼륨화 전략을 위해 내실 다지기에 힘을 실어왔다. 이번 달 「팬콧」이 보여 준 저력은 가정의 달 특수의 영향도 크지만 단단하게 자리잡은 각 팀별 업무 체계 및 내부 안정화의 결과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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