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브랜드, 지경부가 키운다!
지식경제부(장관 홍석우)가 '2012년 글로벌 패션브랜드 사업' 9개 지원대상 브랜드를 발표했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하는 이 사업은 유망 패션브랜드를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비즈니스다. 전년도 지원대상 12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해외진출 수준 및 경영 성장 등을 평가해 선정했다.
9개 브랜드는 「네파」「모린꼼뜨마랑」「버커루」「우영미」「유지아이지」「지센」「지이크」「코데즈컴바인」「플라스틱아일랜드」로 뽑혔다. 올해 사업 예산은 13억5000만원으로 작년 10억원에 비해 3억5000만원이 늘어났다. 또 최근 한류 열풍이 거세짐에 따라 유럽과 미국을 겨냥한 글로벌 진출에 포인트를 뒀다.
해외 마케팅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한류 패션콘서트를 추진하는 것으로 오는 6월 30일 'Super K-Collection in Shangai'란 이름으로 열린다. 다양한 온오프 채널 홍보와 함께 코트라 대기업 관계부처 등의 협력과 후원을 유도한다. 또 9월 뉴욕패션위크 기간동안 백화점 편집숍 등 주요 유통 언론계를 대상으로 패션브랜드를 소개 하고 수주 상담을 추진한다.
더불어 중국 지역별 소비자 분석 및 유럽 마켓리서치 중국 주요 바이어와의 교류회 추진 등 글로벌 정보 지원과 네트워크 형성에 앞장선다. 이와함께 업계 파급효과 확산을 위해 CEO 및 실무자 대상 지식공유 세미나를 개최해 글로벌 진출 노하우를 공유해 갈 계획이다. 특히 한류 열풍과 함께 그동안 축적된 비즈니스 역량을 글로벌 시장에서 펼쳐 토종 패션 브랜드가 해외 현지화에 물꼬를 트는 해로 만들어 갈 예정이다.
- 기사 댓글 (0)
- 커뮤니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