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된 「애스크」 기대해

10년 전 미키마우스와 미니마우스로 센세이션한 감성을 불러일으켰던 리얼컴퍼니(대표 맹주옥)의 「애스크(ASK)」. 그 동안 「애스크」는 유니언잭을 모티브로 영국적 감성을 이어왔다. 다양한 캐릭터와 아이콘 등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위트와 정체성을 지켜왔던 「애스크」가 또 하나의 세기의 아이콘과 협업한 라인, 이벤트 등을 준비해 풍성한 10주년을 보내고 있다.

먼저 2011년 F/W시즌부터 영국의 전설적인 밴드 ‘비틀즈(THE BEATLES)’와의 콜래보레이션으로 또 한번 이슈를 만들었다. 이번 여름 주목할만한 ‘비틀즈’의 티셔츠 시리즈는 비틀즈의 10집 앨범이자 애니매이션 사운드 트랙인 ‘옐로 서브마린(YELLOW SUBMARINE)’의 아트웍 프린트 티셔츠 다. 기존 선보였던 컬러감과 달리 2012 여름을 맞아 애시드 컬러의 팝아트 일러스트가 포인트다.

피케 티셔츠로 10스타일의 총 2만PCS의 물량을 준비했다. 라운드 티셔츠는 22스타일 총 3만PCS를 준비했다. 뿐만 아니라 10년의 고객사랑에 보답으로 작년 3명의 학생에게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는 ‘대학생 장학금 지원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경품이벤트로 더욱더 고객과 직접 소통하는 마케팅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

그 동안 보내준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마련한 이벤트는 오늘 1일부터 31일(목)까지 「애스크」 오프라인 전국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모든 구매고객에게 스크래치 복권을 선착순 증정한다. 총 2만명이 넘는 고객들이 100% 행운을 거머쥐게 되는 대대적인 이번 경품 이벤트는 1등 애플노트북(1명) / 2등 아이패드2(2명) / 3등 「애스크」 20만원 상품권(3명) / 4등 「애스크」 10만원 상품권(10명) / 5등 「애스크」 3만원 상품권(100명) / 6등 「애스크」 1만원 상품권(500명) / 7등 「애스크」 5천원 상품권(2만명)으로 다양한 경품과 선물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