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텍스」노와이어로 건강↑
fcover|12.03.19 ∙ 조회수 6,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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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여성 대부분이 가슴 처짐을 방지하기 위해 와이어 브라를 착용한다. 평균 브라 착용시간은 18시간으로 와이어브라는 혈액순환을 방해해 건강에 영향을 끼친다. 속옷 전문기업 엠코르셋(대표 문영우)에서 전개하는 「플레이텍스」가 노와이어브라를 제안한다.
「플레이텍스」언더웨어는 봉제선이 드러나지 않는 심플한 디자인에 입고 벗기 쉬운 속옷으로 착용감을 높였다. 또 어깨 살을 파고드는 등 건강에 유해한 점들을 해결해 연령대 구분없이 사랑받고 있다.
장성민 엠코르셋 이사는 "「플레이텍스」는 미국 이너웨어 매출 1위 기업인 HBI의 대표 브랜드로 '노와이어 브라의 원조'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국내는 홈쇼핑 중심으로 유통망을 전개하며 시즌별 다양한 상품을 추가해 올해는 250억원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한편 엠코르셋은 「플레이텍스」외에도 푸시업브라로 유명한 「원더브라도」함께 선보이고 있다. 올해 4월에는 GS홈쇼핑과 단독 계약을 맺고 「챔피언」을 선보여 HBI그룹의 브랜드 3개를 공급한다.
「플레이텍스」언더웨어는 봉제선이 드러나지 않는 심플한 디자인에 입고 벗기 쉬운 속옷으로 착용감을 높였다. 또 어깨 살을 파고드는 등 건강에 유해한 점들을 해결해 연령대 구분없이 사랑받고 있다.
장성민 엠코르셋 이사는 "「플레이텍스」는 미국 이너웨어 매출 1위 기업인 HBI의 대표 브랜드로 '노와이어 브라의 원조'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국내는 홈쇼핑 중심으로 유통망을 전개하며 시즌별 다양한 상품을 추가해 올해는 250억원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한편 엠코르셋은 「플레이텍스」외에도 푸시업브라로 유명한 「원더브라도」함께 선보이고 있다. 올해 4월에는 GS홈쇼핑과 단독 계약을 맺고 「챔피언」을 선보여 HBI그룹의 브랜드 3개를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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