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코리아, 2012년도 순항 중~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12.03.06 ∙ 조회수 6,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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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홀딩스코리아(대표 이재충 이하 게스코리아)가 2012년 유통망 확대에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작년 「게스」가 진캐주얼 부문 부동의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진 마켓 축소라는 시장 상황에도 불구하고 매출 신장을 기록한 것은 물론 하반기에 런칭한 「지바이게스」 역시 공격적 유통망 확보와 마케팅으로 올해 유망 브랜드로 떠오르며 상반기 백화점 MD개편 및 대리점 확보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게스」는 올 해 매장규모 확대 및 추가 오픈에 초점을 두고 있다. 롯데 잠실점이 기존의 1.5배에 해당하는 규모로 확대 이동할 계획이고 상반기에 백화점 2개 매장, 대리점 4개점을 추가로 오픈한다. 「게스슈즈」는 상반기 백화점 2개 매장, 「게스언더웨어」가 백화점 1개 매장, 대리점 4개점을, 「지바이게스」는 상반기에만 백화점 11개 매장, 대리점 8개점을 추가하며 브랜드 볼륨화에 힘을 더한다. 게스코리아는 올해 334개 유통망에서 2690억의 매출목표를 달성해 전년대비 25% 신장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게스」 진, 슈즈, 언더웨어는 이번 시즌 ‘네온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컬러 트렌드로 대두되고 있는 네온 컬러를 상품에 접목해 기존보다 더욱 새롭고 파워풀한 아이템으로 올 봄 거리에 네온의 물결을 기대하고 있다.

시즌 프로모션과 함께 신상품을 출시혀며 매출도 점차 탄력을 받고 있는데, 특히 언더웨어는 벌써 1,2월 매출이 전년대비 30% 성장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고 있다. 봄 신상품 네온 시리즈의 반응이 좋고 선물용 커플세트 구매가 급격히 늘었다. 런칭 후 꾸준한 온라인 마케팅과 파티 문화 접목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매니아층 형성에 주력한 결과라는 평가다. 「지바이게스」 또한 인지도 확대와 이미지 전달을 위해 아이유와 유승호로 스타마케팅에 주력한다. 캘리포니아 감성의 ‘가먼트 다잉’ 라인을 주력으로 다양한 마케팅과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다.

게스코리아는 올 한해 진 캐주얼의 선두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슈즈와 언더웨어를 포함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하며, 신규브랜드인 「지바이게스」의 볼륨화를 통해 그 어느 때보다 힘찬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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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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