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百, 獨 핸드백 「브리」런칭

12.02.23 ∙ 조회수 4,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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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백화점(대표 구정모)이 수입 브랜드 비즈니스를 가동한다. 출발은 독일 가방 브랜드 「브리(BREE)」가 주인공이다. 「브리」는 지난해 7월부터 운영 중인 해외사업부에서 맡아 전개한다. 팀은 작년 7월부터 가동됐지만 「브리」 전개를 앞두고 2010년부터 실무자들이 움직였다.

‘독일’ 태생의 브랜드에서 오는 ‘탁월한 기능성, 튼튼한 내구성’ 등의 기대를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는 가방이다. 남•여컬렉션 80%의 가방이 노트북이나 랩탑 보강 패드가 구성될 정도로 뛰어난 기능성과 수납 공간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지난 5년간 「브리」 독일 본사는 독일을 비롯한 유럽권의 디자인 관련 어워드에서 우수성을 높이 평가 받은 다양한 디자인 부문의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미적인 경쟁력도 갖췄다.

신예은 해외사업부 주임은 “가방 하나로 3가지 셰입을 연출하는 ‘리버시블 백’의 기능을 갖췄다. 「브리」는 1970년 피혁 전문 브랜드로 시작해 오늘날 나일론과 타포린 등의 소재를 접목해 매치해 다양한 디자인을 연출한다. 90% 소가죽을 사용하고 40여년의 가죽 가공 기술 노하우를 살려 무거움까지 탈피했다”라며 “지난 한 달간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의 피드백을 통해 고무적인 분위기다. ‘10년 전 독일에서 구매한 뒤 지금까지 잘 쓰고 있는데 매장을 오픈했다고 해 들렀다’ ‘일본에서 봤다. 기능성과 색감이 좋아 구매할까 망설였었는데 국내에도 런칭했다니 반갑다’ 등의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라고 설명했다.

「브리」의 가격대는 여성 가방 트렌디 라인 30만~100만원대, 베이직 라인 20만~50만원대이고 남성 가방은 20만~80만원대다. 러기지는 30만~40만원대다. 「브리」는 대구백화점 1층에 1호점을 지난 1월 6일 오픈했고 49.5m²면적으로 운영한다.

대구백화점의 해외사업부는 국내 런칭하지 않은 신선하고 센세이션한 수입 브랜드를 발굴하고 조사,접속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제안하고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부서다. 현재 서울 오피스에서 업무를 진행 중이며 다양한 유통 채널 전개를 위한 영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브리(BREE)」는?
1970년 독일에서 피터 브리(Peter Bree)가 창립했다. 당시 자연스러운 소재와 기능성을 강조한 10개모델로 첫 컬렉션을 소개했다. 이후 1976년에 독일 함부르그에 첫 번째 스토어 오픈했고 오늘날 유럽과 미주, 일본, 홍콩, 중국을 포함한 전 세계 19개국 70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한다. 2001년부터 창립자의 두 아들 악셀(Axel)과 필리프(Philipp) 브리가 회사 경영권 위임해 기업의 성장을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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