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통키즈」성인복 룩킹 매출↑

12.02.06 ∙ 조회수 8,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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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통코리아(대표 김창수)의 「베네통키즈」가 기분 좋은 봄바람을 맞고 있다. 신학기를 맞아 다양한 키즈브랜드에서 신상품이 쏟아져 나오는가운데 「베네통키즈」의 신장세가 두드러진다. 지난 겨울 야상으로 큰 인기몰이를 한 「베네통키즈」는 정상 판매 매출이 30% 신장하는 등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2012년 S/S 시즌에는 「베네통키즈」만의 스타일을 살려 성인복을 표방한 룩킹을 선보인다. 브랜드가 가진 통통튀는 컬러를 바탕으로 전체 아이템이 하나의 조화를 이루는 착장 중심으로 전개한다. 특히 셔츠와 니트를 코디하고 레깅스를 더하는 등 아동복 이지만 '아동' 같지 않은 캐주얼한 스타일을 추구한다.

브랜드관계자는"어린이들의 라이프스타일이 변화돼고 있다. 체험학습이 많아지고 실외 활동이 다양해짐에 따라 여기에 맞는 옷이 필요하다"며 "성인복 처럼 아동복 역시 TPO에 맞는 차림새가 중요하다. 활동성은 살리돼 세련된 스타일을 놓치지 않는 것이 포인트"라고 말했다. 니트 풀오버 상품은 성인복에서 보이는 캐주얼 스타일을 강화해 전년대비 4배이상 판매고를 올렸다.

「베네통키즈」는 다양한 상품 구성을 갖춰 경량 다운 재킷부터 하이탑 운동화까지 골고루 가져간다. 현재 토들러는 직수입으로 진행하고 키즈라인은 직수입과 라이선스를 반반 비중으로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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