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기대주 알짜 패션 기업은?<br>태진 지오다노 성주 등 17개사 선정
패션비즈 취재팀 (fashionbiz_report@fashionbiz.co.kr)
12.02.06 ∙ 조회수 1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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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뛰기 위한 준비를 마친 숨어 있는 알짜 패션기업을 찾아라! 이들은 보다 멀리 뛰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규모의 경제를 펼치는 대기업 틈바구니 속에서 패션 전문 기업들은 점점 위축되고 있다. 여기에 경제 위기와 함께 찾아온 소비 심리 악화로 패션 전문 기업들의 불안은 날로 커지고 있다.
그렇지만 희망은 있다. ▲안정성 ▲성장성 ▲수익성 ▲효율성을 고루 갖춘 패션기업들은 호황기와 함께 놀라운 발전을 보여줄 가능성이 있는 기업들이다. 이들은 잠시 움츠리고 있을 뿐, 내부적으로는 재무 상황을 다지고 외부적으로는 브랜드 인지도와 마켓셰어를 늘려가며 양적·질적 성장을 꾀하고 있다. 특히 중국 등 해외 진출의 가능성을 갖고 있는 탄탄한 기업들은 타 산업 대비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점쳐진다.
패션계 외부에서의 시각도 변하고 있다. 그동안 패션기업은 가치 대비 저평가 받는 성향이 짙었다. 재고 위험성, 트렌드에 대한 영향, 패션에 대한 정보 부족 등의 이유로 늘 많은 리스크(risk)를 안고 있다고 평가됐다. 이 때문에 대기업과 상장된 일부 기업을 제외하고는 그들만의 리그 속에 감춰져 있는 숨은 종목이었다.
규모, 안정성, 수익성, 시장성 등을 갖추고 상장 가능성까지 열어둔 패션기업들은 최근 투자 회사들의 넥스트 마켓으로 주목받고 있다. 포화상태의 IT산업을 넘어 그 다음 히든카드가 필요한 투자회사들에 알짜 패션기업들은 3~5년 후 경기가 풀리고 상장이 됐을 때 고수익을 낼 수 있는 종목이기 때문이다. 마켓이 크고 수익률이 높기 때문에 외부에 잘 알려지지 않은 유망 패션기업들이 어디냐는 투자회사 전문가들의 질문도 끊이지 않는다.
이제는 기업의 가치를 점검해 패션업체들을 재평가할 때다. 본지에서는 ‘강하고 알찬’ 숨어 있는 패션기업들을 찾아내고, 저평가된 패션 산업을 재조명하고자 100대 패션기업(2010년 기준 매출 외형 500억원 이상) 중 내수 중심으로 국내 브랜드를 전개하는 69개사에 3년치 재무상태표를 분석, 알짜 패션기업을 선정했다. 기준은 크게 안정성, 성장성, 수익성, 효율성으로 구성되며 부채비율, 이자보상비율, 성장률, 당기순이익률, 재고자산회전율 5가지 세부 지표로 15등급을 매겨 알짜 기업을 확인했다.
태진인터내셔날, 지오다노, 레드페이스, 에이비씨마트코리아, 성주디앤디, 케이투코리아, 평안엘앤씨, 신영와코루, 남영비비안, 아가방앤컴퍼니, 한섬, 블랙야크, 아이디룩, 이브자리, 행텐코리아, 탠디, 데상트코리아 등 17개사는 5가지 영역에서 종합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은 상위 25%(1~5등급) 알짜 기업들이다. 본지에서는 숨어 있는 알짜 기업을 찾기 위해 상장된 4개사를 제외한 13개 기업을 유형별로 나눠 분석했다. 외형과 내실을 고루 갖추고 ‘+α’의 잠재적 가치까지 갖고 있는 베스트 패션 컴퍼니를 확인해보자.
그렇지만 희망은 있다. ▲안정성 ▲성장성 ▲수익성 ▲효율성을 고루 갖춘 패션기업들은 호황기와 함께 놀라운 발전을 보여줄 가능성이 있는 기업들이다. 이들은 잠시 움츠리고 있을 뿐, 내부적으로는 재무 상황을 다지고 외부적으로는 브랜드 인지도와 마켓셰어를 늘려가며 양적·질적 성장을 꾀하고 있다. 특히 중국 등 해외 진출의 가능성을 갖고 있는 탄탄한 기업들은 타 산업 대비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점쳐진다.
패션계 외부에서의 시각도 변하고 있다. 그동안 패션기업은 가치 대비 저평가 받는 성향이 짙었다. 재고 위험성, 트렌드에 대한 영향, 패션에 대한 정보 부족 등의 이유로 늘 많은 리스크(risk)를 안고 있다고 평가됐다. 이 때문에 대기업과 상장된 일부 기업을 제외하고는 그들만의 리그 속에 감춰져 있는 숨은 종목이었다.
규모, 안정성, 수익성, 시장성 등을 갖추고 상장 가능성까지 열어둔 패션기업들은 최근 투자 회사들의 넥스트 마켓으로 주목받고 있다. 포화상태의 IT산업을 넘어 그 다음 히든카드가 필요한 투자회사들에 알짜 패션기업들은 3~5년 후 경기가 풀리고 상장이 됐을 때 고수익을 낼 수 있는 종목이기 때문이다. 마켓이 크고 수익률이 높기 때문에 외부에 잘 알려지지 않은 유망 패션기업들이 어디냐는 투자회사 전문가들의 질문도 끊이지 않는다.
이제는 기업의 가치를 점검해 패션업체들을 재평가할 때다. 본지에서는 ‘강하고 알찬’ 숨어 있는 패션기업들을 찾아내고, 저평가된 패션 산업을 재조명하고자 100대 패션기업(2010년 기준 매출 외형 500억원 이상) 중 내수 중심으로 국내 브랜드를 전개하는 69개사에 3년치 재무상태표를 분석, 알짜 패션기업을 선정했다. 기준은 크게 안정성, 성장성, 수익성, 효율성으로 구성되며 부채비율, 이자보상비율, 성장률, 당기순이익률, 재고자산회전율 5가지 세부 지표로 15등급을 매겨 알짜 기업을 확인했다.
태진인터내셔날, 지오다노, 레드페이스, 에이비씨마트코리아, 성주디앤디, 케이투코리아, 평안엘앤씨, 신영와코루, 남영비비안, 아가방앤컴퍼니, 한섬, 블랙야크, 아이디룩, 이브자리, 행텐코리아, 탠디, 데상트코리아 등 17개사는 5가지 영역에서 종합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은 상위 25%(1~5등급) 알짜 기업들이다. 본지에서는 숨어 있는 알짜 기업을 찾기 위해 상장된 4개사를 제외한 13개 기업을 유형별로 나눠 분석했다. 외형과 내실을 고루 갖추고 ‘+α’의 잠재적 가치까지 갖고 있는 베스트 패션 컴퍼니를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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