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까지 百 포스트 설 대목!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12.01.27 ∙ 조회수 5,854
Copy Link
백화점 업계가 '포스트 설 마케팅'에 분주하다. 특히 올해 신년 정기세일이 설 선물 행사와 겹치며 부진했던 패션 부문에 집중해오는 주말부터 다양한 점포별 할인행사를 펼친다. 두둑한 세뱃돈을 받은 사람들을 타깃으로 한 상품들이 한가득이다.
롯데백화점 일산점은 27~29일에 「진도모피」 특별초대전을 진행해 2011년 신상품을 50% 싸게 판매한다. 영등포점은 31일까지 '진페스티벌'을 진행한다. 「게스」 「버커루」 「캘빈클라인진」 「리바이스」 「빈폴진」 등 유명 진캐주얼 브랜드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아우터, 데님, 티셔츠 등 2011년 가을·겨울 상품을 정상가격 대비 50~70% 할인한 가격에 내놓는다.
이와 함께 「르꼴레뜨」 「EnC」 「96ny」 「보브」 「지컷」 등 영캐주얼 브랜드의 겨울 코트, 패딩, 재킷, 원피스도 정상가 대비 50~6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는'‘영캐주얼 브랜드 최종가'도 동시 진행한다. 「베스띠벨리」 「비키」가 참여하는 '신원패션 그룹전'에서는 「베스띠벨리」 야상점퍼를 9만9000원, 「비키」 코트를 13만9000원에 판매한다.
관악점에서는 27~29일1층 정문 앞 및 행사장에서 '머플러, 장갑 초특가전'을 연다. 「엘르」 「메트로시티」 「레노마」 「루이까또즈」 「페리엘리스」 등이 참여해 장갑은 2만~3만원대에, 머플러는 1만~2만원대에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에서는 '굿바이 겨울 클리어런스 20대 브랜드 가격특보'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메트로시티」 밍크 머플러, 「킨록by킨록앤더슨」 코트, 「피에르가르뎅」 핸드백 등 20대 브랜드별 사전 기획된 상품을 한정수량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설 명절 준비에 지친 주부들의 스트레스를 풀어줄 럭셔리 시즌 오프 행사도 준비했다. 「페라가모」는 최대 30%, 「코치」는 최대 40%까지 할인한 가격으로 상품을 판매하며 「멀버리」에서는 2011년 F/W 상품을 30% 싼 가격에 선보인다. 그 외 「발리」 「엠포리오아르마니」 「폴스미스」 「에트로」 등도 20~40% 시즌 오프에 들어갔다. 「띠어리」 「DKNY」 「클럽모나코」 등의 수입 컨템포러리 브랜드는 29일까지 30% 시즌오프를 진행한다.
강남점은 여성캐주얼 브랜드 중 2011년에 가장 주목 받았던 「ENC」 「플라스틱아일랜드」 「로즈블릿」 특집 상품전을 오는 30일부터 신관 행사장에서 연다. 본점은 세계 각국의 데님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프리미엄 데님&아우터 페어'를 29일까지 단 3 일간 열고 「아르마니진」 「디젤」 「캘빈클라인진」 「게스」 「리바이스」 「버커루」 등 각종 브랜드 데님을 최고 40% 세일한다.
「랄프로렌」 「랄프로렌 골프」 「랄프로렌 칠드런」은 2월 29일까지, 「핸리코튼」은 2월26일, 「까르뜨블랑슈」는 2월12일까지 30% 시즌오프 행사가 진행한다.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Comment
- 기사 댓글 (0)
- 커뮤니티 (0)
댓글 0
로그인 시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