食문화 패러다임을 바꾸다<br>올리아(Olea)
12.01.23 ∙ 조회수 8,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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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기구가 아기자기하게 붙어 있는 간판,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올리아(Olea)’는 이국적인 분위기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레스토랑과 카페가 즐비한 가운데 올리아는 식문화의 패러다임을 바꾼다는 차별화된 컨셉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랑한다.
1층과 2층은‘ 올리아 키친’으로 유럽풍 인테리어가 멋스러운 레스토랑이다. 전체 외관과 통일된 빨간 벽돌에 큰 창에서 들어오는 따스한 햇볕이 더해져 특별한 식사를 기대하게 한다. 바깥 풍경이 훤히 보이는 창가 자리는 N서울타워까지 보여 바쁜 도심 생활에서 잠시나마 여유를 누릴 수 있도록 해준다.
클래식한 분위기 속에 눈길을 끄는 건 바로 올리아표 아이패드 메뉴판이다. 올리아만의 특화된 전자메뉴 서비스로 종이 메뉴판에서 누릴 수 없는 다양한 이미지를 제공한다. 99종의 와인설명은 물론 앉은 자리에서 주방까지 주문이 완료되는 차별화된 방법으로 다이내믹한 주문을 경험할 수 있다.
맛깔스러운 사진과 상세한 설명은 식감을 자극해 올리아를 대표하는 얼굴이나 다름없다. 지하 1층으로 내려가면 갓 구운 빵과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카페와 다양한 식자재를 구입할 수 있는 ‘올리아글로서리(Olea Grocery)’가 있다. 1층 레스토랑과 분리된 공간으로 입구를 따로 두고 고객들이 쉽게 드나들 수 있도록 했다. 식료품점은 250개의 상품을 다양하게 구성해 외국인이 많은 지역의 특성을 살렸다. 카페는 베이커리도 함께하며 올리아만의 특별한 케이크까지 맛있게 누릴 수 있다.
문의 02)792-6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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