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News
갤러리아百, 쇼핑백 '패션'입다
sgnam|12.01.03 ∙ 조회수 5,568
Copy Link
한화갤러리아(대표 황용기)의 갤러리아백화점이 쇼핑백에 패션을 입혔다. 오늘(2일)부터 백화점 쇼핑백과 카드를 프랑스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아이작제노(IZAK ZOENOU)의 디자인으로 전면 교체하는 것. 5년만의 디자인 교체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지난 2007년부터 쇼핑백과 카드에 세계적인 예술작가와 콜래보레이션한 디자인을 국내 업계 최초로 적용해 차별화를 시도했다. 새해 새롭게 선보인 '2세대 디자인'은 회화적이며 색채의 스타일리시함과 캐릭터의 위트가 더해져 세련됨을 강조했다. 더불어 1세대 디자인과는 다른 역동성과 패션 아이템으로서의 기능이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한편 일러스트레이터인 아이작제노(IZAK ZOENOU)는 유럽에서 새롭게 거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일러스트 작가다. 파리 La Samaritaine 백화점과 뉴욕의 헨리 벤델 백화점과도 꾸준한 작업을 해왔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지난 2007년부터 쇼핑백과 카드에 세계적인 예술작가와 콜래보레이션한 디자인을 국내 업계 최초로 적용해 차별화를 시도했다. 새해 새롭게 선보인 '2세대 디자인'은 회화적이며 색채의 스타일리시함과 캐릭터의 위트가 더해져 세련됨을 강조했다. 더불어 1세대 디자인과는 다른 역동성과 패션 아이템으로서의 기능이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한편 일러스트레이터인 아이작제노(IZAK ZOENOU)는 유럽에서 새롭게 거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일러스트 작가다. 파리 La Samaritaine 백화점과 뉴욕의 헨리 벤델 백화점과도 꾸준한 작업을 해왔다.
Comment
- 기사 댓글 (0)
- 커뮤니티 (0)
댓글 0
로그인 시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