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타」 시계로 시그니처 전해

sky08|11.12.15 ∙ 조회수 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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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린컴퍼니(대표 이선희)가 전개하는 프랑스 토털 액세서리 브랜드 「아가타(AGATHA)」가 시계로 시그니처 감성을 전한다. ‘미니 드모아젤 크리스탈’ 시계는 클래식한 블랙 가죽 스트랩과 화려한 크리스털 프레임이 어우러진 시계다.

「아가타」만의 모던함과 클래식함의 만남을 보여주는 시계다. 이 브랜드 관계자는 “화려한 주얼리가 부담스러운 여성들에게 시크하고 깔끔한 악세서리로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한 아이템이다. 새해 선물로 추천한다”라고 설명했다. 블랙 가죽 스트랩은 송아지 가죽이고 케이스는 스테일레스 스틸이다. 가격은 40만 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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