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바이저 시스템, 패션효율 OK

11.10.19 ∙ 조회수 6,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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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테일 시대, 주목받기 시작한 슈퍼바이저 교육을 한국 패션협회(회장 원대연)에서 나섰다. 대부분의 패션 매장이 메가화, 편집숍화 되어가면서 브랜드 매장 경쟁력이 화두인 가운데 슈퍼바이저 시스템이 패션 매장 효율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는 선진국 및 일본의 성공 사례를 비롯해 국내 패션 업계 리딩 기업들의 사례가 검증되기 시작하면서 부터다. 지오다노와 유니클로 같은 직영점 비중이 큰 캐주얼 기업은 물론 에이션패션과 MK트렌드처럼 프랜차이즈에 강한 기업들은 이미 4~5년 이전부터 이에 대한 대비책으로 슈퍼바이저(Supervisor)를 적극 육성하고 있다.

슈퍼바이저는 원래 미국의 대형 리테일에서 점포 지도를 하는 관리자를 지칭하지만, 한국에서는 아직 이를 도입하고 있는 패션 기업이 많지 않고 정확한 업무도 확립되어 있지 않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을 비롯해 대기업들이 슈퍼바이저 역할을 점차 키우고 있다. 본사의 규모가 커지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본사와 매장 간의 커뮤니케이터이자 솔루션을 찾는 만능 멀티플레이어가 바로 슈퍼바이저다.

이같은 패션업계 현실속에서 패션협회가 패션 수퍼바이저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목을 끌고 있다.
자세한 일정및 교육 내용은 다음과 같다.

o 교육일정: 2011.10.26(수)~12.7(수), 매주 수요일 18:00~21:40 (7주)
o 교육대상: 패션기업 기획 및 영업 MD, 샵마스터 등 관련업무 경력자 30명
1개 브랜드당 1명으로 제한하며 서류심사후 대상선정
o 교육장소: 섬유센터 17층 중회의실 (2호선 삼성역 4번출구)
o 교육비: 20만원

o 교육내용
구 분/ 시 간/ 강 연 내 용
1주차
10.26(수) 19:00~19:30 개강식
10.26(수) 19:30~21:00 ZUMA 컬렉션 운영 성공 전략
2주차
11.2(수) 18:00~21:30 수퍼바이저의 업무 이해
3주차
11.9(수) 18:00~21:30 수퍼바이저의 역할
4주차
11.16(수) 18:00~21:30 매장의 신기법과 숫자관리
5주차
11.23(수) 18:00~21:30 입지와 상권의 이해
6주차
11.30(수) 18:00~19:30 매출 증대 진열 방법
19:50~21:30 패션 제품 물류 및 재고 관리
7주차
12.7(수) 18:00~20:40 점포 진단 개념
21:00~21:30 수료식
※ 상기 일정은 주최측의 사정에 의해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신청문의: 한국패션협회 신희진 과장(Tel.02-528-4751, gff@koreafashio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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