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압구정점은 뭔가 달랐다!
「H&M」 압구정점이 지난 24일 토요일 정오(낮 12시)에 그랜드 오픈했다. 많은 인파가 몰리며 '역시 「H&M」'이라는 반응!
「H&M」 압구정점은 소위 고가의 하이패션과 저가의 패스트패션이 횡단보도를 하나두고 자리한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이 점포는 일본 「유니클로」 매장 옆에 위치하며 맞은편에는 「샤넬」 「루이뷔통」 「프라다」 등 럭셔리 브랜드가 밀집된 갤러리아 백화점이 자리하고 있다.
집객력에 있어서 만큼은 순위를 논할 수 없는 이 대형 글로벌 브랜드가 한 곳에 밀집돼 있어 죽어가는 상권, 그들만의 상권이라고 불렸던 압구정 거리가 어떻게 변할지 업계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또한 압구정점은 상징적인 패션 상권에 오픈했다는 것 이외에도 2012년 지하철역 신규 개통까지 앞두고 있는 자리에 위치해 분당지역 고객까지 섭렵할 수 있는 잠재성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지난 22일 금요일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진행한 파티에는 많은 셀러브리티들이 방문했다. 저녁 7시반부터 진행된 이번 파티는 클럽을 연상케하는 음악 사운드와 조명, 패셔니스타들까지 한곳에 집합해 한때 압구정 로데오거리를 마비시킬 정도로 사람들이 몰린 「H&M」 매장은 별도의 파사드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러비사 버핏의 일러스트가 반짝이는 조명과 함께 윈도우를 장식했다.
매장 규모는 1000 m²(약 303평), 3개층으로 이뤄지며 내부에 별도의 에스컬레이터가 자리한다. 이번 매장은 여성 남성 영(YOUNG) 컨셉으로 각 층마다 여성과 남성의류가 함께 구성되며 재활용 & 오가닉 소재만으로 구성된 ‘컨셔스 컬렉션’이 주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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