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 레이스업 부티 주목
sky08|11.09.07 ∙ 조회수 5,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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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엔컴(대표 조형우)의 트렌드와 스트리트 감성이 공존하는 이탈리안 슈즈 브랜드 「아쉬(ASH)」가 올 가을 새로운 슈즈 트렌드 아이템으로 레이스업 부티를 제안한다. 위노나(WINONA)는 와일드한 워크부츠와 버클 스트랩이 트렌디한 조화를 이룬 레이스업 부티다.
톤 다운된 세련된 그레이 컬러로 다소 거친 듯한 느낌의 워커 디테일에 여성미를 더했다. 캐주얼이나 페미닌한 맥시 드레스에도 잘 어울리는 스타일링 아이템이다. 특히 미끄럼방지 처리된 탄탄한 밑창과 아쉬 특유의 인체공학적 설계로 11.5cm의 높은 힐에도 안정적이고 편안한 착화감을 자랑한다.
조신혜 이사는 “레이스업 부티는 올 가을 슈즈 트렌드의 핵으로 떠오른 아이템이다. 지난해부터 워커 스타일의 다양한 슈즈들이 등장했지만 차별화된 소재와 디테일, 셰입 등으로 「아쉬」만의 감성을 전달한다”라고 말했다. 「아쉬」는 갤러리아 WEST, 현대백화점 본점, 대구 대백플라자를 비롯해 유명 편집매장에서 판매 중이다.
톤 다운된 세련된 그레이 컬러로 다소 거친 듯한 느낌의 워커 디테일에 여성미를 더했다. 캐주얼이나 페미닌한 맥시 드레스에도 잘 어울리는 스타일링 아이템이다. 특히 미끄럼방지 처리된 탄탄한 밑창과 아쉬 특유의 인체공학적 설계로 11.5cm의 높은 힐에도 안정적이고 편안한 착화감을 자랑한다.
조신혜 이사는 “레이스업 부티는 올 가을 슈즈 트렌드의 핵으로 떠오른 아이템이다. 지난해부터 워커 스타일의 다양한 슈즈들이 등장했지만 차별화된 소재와 디테일, 셰입 등으로 「아쉬」만의 감성을 전달한다”라고 말했다. 「아쉬」는 갤러리아 WEST, 현대백화점 본점, 대구 대백플라자를 비롯해 유명 편집매장에서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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