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까또즈」 명품 이미지?
sky08|11.08.12 ∙ 조회수 8,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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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인터내셔날(대표 전용준)의 프랑스 패션 브랜드 「루이까또즈」가 다양한 각도에서 명품 브랜드의 DNA를 만들어간다. 그 중 심혈을 기울인 F/W 이미지 작업 과정과 결과물을 공개했다. 프랑스 태생의 오리지널리티가 살아 있는 영상과 이미지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주력했다.
「루이까또즈」는 파리 고성에서 중세 프랑스 상류층의 지적이고 기품 있는 이미지 촬영했다. 특히 세계적인 패션 모델 바바라 팔빈, 마티아스 버그와 유수의 명품 브랜드와 작업했던 스타 포토그래퍼 필 포인터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프랑스 패션 브랜드 루이까또즈가 중세 프랑스 상류층의 우아한 살롱문화를 카메라에 담았다. 루이까또즈의 2011 F/W 시즌 콘셉트는 ‘Ladies and Gentlemen(레이디스 앤 젠틀맨)’. 20세기를 대표하는 패션 사진 작가이자 가장 영향력 있는 스타 작가로 꼽히는 리차드 아베든(Richard Avedon)의 사진이 모티브가 됐다.
프랑스 사교계의 중심이었던 맥심(MAXIM) 카페 배경의 사진들 속에서 여자를 배려하는 남자의 매너, 도도하고 기품 있는 여성들의 몸짓을 발견하고 이를 디자인과 광고에 담았다.
광고 촬영은 「루이까또즈」의 탄생지이자 살롱문화가 꽃을 피웠던 프랑스에서 이뤄졌다. 각국 정상들과 유명 스타들이 방문했던 촬영지로 유명한 파리 근교의 바롱빌 성(Chateau de Baronville)을 찾아 곳곳에 특징 있는 모임 공간을 만들었다. 레드 카펫이 깔린 나선형 계단과 거울로 둘러싸인 방, 창 밖으로 보이는 정원 등이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했다.
「루이까또즈」의 이번 시즌 광고에는 전세계 패션계가 주목하는 톱 모델들이 참여했다. 2006년 최연소 모델로 화려하게 등장해 「루이뷔통」 「미우미우」 등 내로라 하는 브랜드의 런웨이를 섭렵하고 있는 바바라 팔빈(Barbara Palvin)과 세계 남성 모델 중 톱으로 손꼽히는 마티아스 버그(Mathias Berg)가 주인공이다.
세계 무대를 활보하는 모델들답게 「루이까또즈」 2011 F/W 제품들을 꼼꼼히 살펴보며 가장 매력적인 모습이 드러나도록 촬영에 임했다. 카메라를 잡은 이는 유수의 명품 브랜드 화보와 광고 촬영을 도맡아 해 온 사진작가 필 포인터(Phil Poynter). 모델들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생생하게 표현하는 것으로 유명한 그의 손에서, 고급 사교 문화 속 남녀의 우아한 순간들이 탄생했다.
「루이까또즈」는 파리 고성에서 중세 프랑스 상류층의 지적이고 기품 있는 이미지 촬영했다. 특히 세계적인 패션 모델 바바라 팔빈, 마티아스 버그와 유수의 명품 브랜드와 작업했던 스타 포토그래퍼 필 포인터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프랑스 패션 브랜드 루이까또즈가 중세 프랑스 상류층의 우아한 살롱문화를 카메라에 담았다. 루이까또즈의 2011 F/W 시즌 콘셉트는 ‘Ladies and Gentlemen(레이디스 앤 젠틀맨)’. 20세기를 대표하는 패션 사진 작가이자 가장 영향력 있는 스타 작가로 꼽히는 리차드 아베든(Richard Avedon)의 사진이 모티브가 됐다.
프랑스 사교계의 중심이었던 맥심(MAXIM) 카페 배경의 사진들 속에서 여자를 배려하는 남자의 매너, 도도하고 기품 있는 여성들의 몸짓을 발견하고 이를 디자인과 광고에 담았다.
광고 촬영은 「루이까또즈」의 탄생지이자 살롱문화가 꽃을 피웠던 프랑스에서 이뤄졌다. 각국 정상들과 유명 스타들이 방문했던 촬영지로 유명한 파리 근교의 바롱빌 성(Chateau de Baronville)을 찾아 곳곳에 특징 있는 모임 공간을 만들었다. 레드 카펫이 깔린 나선형 계단과 거울로 둘러싸인 방, 창 밖으로 보이는 정원 등이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했다.
「루이까또즈」의 이번 시즌 광고에는 전세계 패션계가 주목하는 톱 모델들이 참여했다. 2006년 최연소 모델로 화려하게 등장해 「루이뷔통」 「미우미우」 등 내로라 하는 브랜드의 런웨이를 섭렵하고 있는 바바라 팔빈(Barbara Palvin)과 세계 남성 모델 중 톱으로 손꼽히는 마티아스 버그(Mathias Berg)가 주인공이다.
세계 무대를 활보하는 모델들답게 「루이까또즈」 2011 F/W 제품들을 꼼꼼히 살펴보며 가장 매력적인 모습이 드러나도록 촬영에 임했다. 카메라를 잡은 이는 유수의 명품 브랜드 화보와 광고 촬영을 도맡아 해 온 사진작가 필 포인터(Phil Poynter). 모델들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생생하게 표현하는 것으로 유명한 그의 손에서, 고급 사교 문화 속 남녀의 우아한 순간들이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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