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커’,「잭스페이드」백팩을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11.07.28 ∙ 조회수 5,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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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모직(대표 황백)의 아메리칸 컨템포러리 브랜드 멀티숍 ‘블리커 (BLEECKER)’에서 바캉스 시즌을 맞아 「잭스페이드(JACK SPADE)」 백팩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항공 소재의 왁스 캔버스를 사용해 내구성이 높고, 시간이 지날수록 멋스러운 워싱감이 더해지는 것이 특징.
레드, 블랙, 네이비, 코발트블루, 카키 등 5가지 컬러로 나오며 합리적인 가격대로 스쿨 백은 물론, 바쁜 회사원의 오피스 룩에 매치해도 잘 어울린다. 현대백화점 본점 4층에서 판매 중이다.
한편 「잭스페이드」는 여성 잡화 전문 브랜드인 「케이트 스페이드(KATE SPADE)」의 디렉터 케이트 스페이드의 남편인 잭 스페이드가 런칭한 브랜드로 이슈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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