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양희민, 뉴욕서 화제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11.07.19 ∙ 조회수 6,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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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복 「반달리스트(www.vandalist.co.kr)」를 이끄는 디자이너 양희민이 미국 뉴욕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지난 시즌 뉴욕의 트레이드쇼를 통해 첫 선을 보인 후, 바로 A급 스토어에 8개점에 입점하며 한국 뿐 아니라 미국 현지 내 인지도도 급격히 확대됐다.

특히 갭 프레스 맨(gap press MEN)에 떠오르는 디자이너로 소개돼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매거진은 1년에 2차례 발행되는 패션계의 권위 있는 컬렉션지로 전세계 실력 있는 디자이너들의 브랜드를 소개하고 시즌별 런웨이 이미지를 주로 다룬다.

여기서 양희민은 국적이 다르지만 전혀 어색하지 않은 보편적인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운 소재와 무채색 포인트를 잘 활용한 옷의 구성이 돋보인다고 평가됐다. 이처럼 런칭 4년 만에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받기 시작한 「반달리스트」는 여세를 몰아 뉴욕에서 열리는 트레이드 쇼 Enk Nyc에 참가했다.

양희민 디자이너 겸 대표는 “지난 4년간이 브랜드의 도입기였다면 앞으로 몇 년간은 급속히 성장하는 기간이 될 것이다. 최근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반달리스트」를 찾는 바이어들이 급격히 늘고 있다” 며 “올해 뉴욕 트레이드 쇼 참가를 계기로 글로벌 디자이너 브랜드로 커 갈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국내에서도 「반달리스트」의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다. 최근 MBC ‘나는 가수다’에 출연중인 가수 조관우를 비롯해 송중기, 씨앤블루, 고수, JYJ 등도 「반달리스트」를 입고 나와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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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디자이너 양희민과 갭프레스맨 매거진에 소개된 「반달리스트」.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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