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티벌 시즌, 야상베스트 인기

shin|11.07.15 ∙ 조회수 6,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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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자라섬 페스티벌 등 다양한 축제가 열리는 시즌이 돌아왔다! 활동성과 개성표출을 만족시킬 아이템이 주목을 받고 있다.

아비스타(대표 김동근)가 선보이는 「BNX」와 「에린브리니에」에서 선보인 야상 베스트는 페스티벌룩으로 강추하는 아이템이다. 캐주얼부터 록시크, 페미닌한룩 다양하게 믹스앤매치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에스닉한 느낌의 데칼코마니 프린트가 돋보이는 「BNX」 야상 베스트는 케이프 스타일이 변형된 디자인이 독특하다. 특히 소매부분은 절개가 돼있어 한낮에는 절개된 양 부분을 묶어 베스트로, 날씨가 쌀쌀해지는 밤에는 오버사이즈의 케이프로 하루 종일 이어지는 페스티벌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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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으로 「에린브리니에」의 야상베스트는 소프트한 프렌치 감성이 돋보인다. 지난 S/S 시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야상점퍼를 유니크한 로고와 시크한 디자인으로 재해석했다.

허리 부분은 스트링으로 조절이 가능하며 티셔츠와 쇼츠, 스커트 등 다양한 아이템과 연출이 가능하다. 페스티벌, 바캉스 시즌 맥시 드레스와 매치하면 트렌드세터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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