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수입캐주얼 「리틀마르셀」 주목

11.07.11 ∙ 조회수 1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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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시 조닝에 청량제를

토종 브랜드 일색이었던 유니섹스 캐주얼 조닝에 프랑스 수입 브랜드가 상륙했다. ‘청량제’ 역할이 톡톡히 기대되는 에즈커널미디어(대표 윤상원 이하 AK미디어)에서 전개하는 프랑스 직수입 브랜드 「리틀마르셀(Little Marcel)」은 화사한 색감과 패션으로 차별화된 감성을 찾는 이 조닝에 새로운 바람을 예고한다.

「앤듀」 「마인드브릿지」 「엠폴햄」 등이 모여 있는 ‘스타일리시 조닝’을 겨냥하며 이번 F/W시즌부터 백화점 및 가두 직영점 공략에 나선다. 「리틀마르셀」은 스트라이프를 활용해 지중해 감성을 떠올리게 하는 브랜드다. 하얀 피부의 빨간 립스틱, 형형색색의 풍선과 우산…. 강렬한 컬러 팔레트가 프렌치 시크에서 엿보았던 블랙 시크 테마에서 벗어나 의외의 프랑스 감성을 전한다. 청량감과 스타일리시한 프랑스 감각을 뽐내는 「리틀마르셀」이 가진 무기는 시선을 끄는 이미지뿐만이 아니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국내시장에 진입한다.

프랑스 현지 가격 대비 110% 수준에 구매할 수 있다. 화려한 색감의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7만~8만원이면 살 수 있는 셈이다. 프랑스 현지에서 전개한 지 6년밖에 안됐지만 성장 곡선은 가파르다. 원동력은 「리틀마르셀」의 스트라이프 공식에 기인한다. 국내 마켓에서도 통할지 뚜껑을 열어 봐야 알겠지만 벌써부터 성공 예감이 점쳐지는 이유는 특화된 상품군과 프랑스 오리지널리티, 합리적인 가격대 등을 제안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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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본사 작년 홀세일 1600EU 매출

프랑스 현지에서 「리틀마르셀」은 지난해 1080개 판매처(단독 매장, 편집 매장 등)에서 전개 중이다. 단독점으로 살펴보면 프랑스 대표 백화점 ‘갤러리 라파에트’ 48개점에 입점했고 오는 10월에는 파리 생제르맹과 데프레에 단독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작년 1600EU(홀세일 기준/ 리테일 기준 약 600억원 추정)의 매출을 기록했고 총 100만PCS를 판매했다.

매년 S/S와 F/W로 나눠 2번의 컬렉션을 진행하고 여성, 남성, 유•아동, 패션잡화 및 액세서리의 4개 라인을 선보인다. 컬렉션마다 1000개 아이템을 무대에 올린다. 사이즈, 컬러 등까지 헤아리면 1만개 아이템을 제작한다. 특히 이 브랜드는 ‘시그니처 아이템’이라는 특화된 상품군을 갖고 있다.

「리틀마르셀」은 어반 캐주얼이자 아동복까지 나오는 패밀리웨어지만 전체 상품의 80% 이상이 스트라이프를 활용한 상품으로 구성된다. 한마디로 ‘「리틀마르셀」 = 스트라이프’가 성립된다. 「리틀마르셀」의 스트라이프는 코어 아이템과 시그니처 작용해 여타 신규 브랜드에 비해 빠른 속도로 인지도를 넓히면서 시장에 안착할 수 있다. 소비자들은 스트라이프를 떠올리면 자연스럽게 「리틀마르셀」을 찾아갈 것이다.


브랜드 정체성 무기, 스트라이프로 승부

반면 이 브랜드의 약점은 F/W 상품 구성에 있어 아우터이다. F/W시즌의 절대 매출을 이끌어갈 아우터가 국내에서 경쟁할 캐주얼 브랜드에 비해 적기 때문에 F/W 전개 시 애로사항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이 같은 우려는 조마간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브랜드의 글로벌화가 본격적으로 추진되면서 아우터의 개발이 강화되고 있고, 프랑스 본사와 이 브랜드를 전개할 AK미디어와의 돈독한 파트너십을 근거로 라이선스 진행 가능성도 열어 놓았기 때문이다.

획일적인 아우터 상품 라인을 전개하는 기존의 캐주얼 브랜드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스트라이프 전문 상품 라인과 프랑스 오리지널리티를 내세운 압축된 아우터로 승부를 걸어볼 만도 하다. 한편 AK미디어는 프랑스 핸드백 브랜드 「랑카스터(LANCASTER)」도 독점 수입•전개한다.

왠지 낯설지 않은 이 이름은 과거 짧은 기간 동안 국내에 소개된 이력(?)을 갖고 있다. 「랑카스터」는 내년 S/S시즌부터 공식적인 런칭을 알릴 계획이다. 1985년 프랑스에서 런칭한 「랑카스터」는 최고급 가죽을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20~40세를 타깃으로 삼으며 현재는 종합몰과 백화점몰 중심으로 소비자 반응을 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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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마르셀」 브랜드 히스토리

“「리틀마르셀」 브랜드는 지난 2005년 린다 레제이너와 에릭 쉬방에 의해 프랑스 남부 지방의 한 해수욕장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마르셀’(불어로 마르셀은 민소매 티셔츠를 뜻함)의 탄생은 린다가 자신을 위한 옷을 만들면서 시작됐다. 다년간의 패션 사업 경험을 갖고 있는 에릭은 트렌츠의 흐름을 포착하고 린다와 패션 브랜드 런칭을 결심했다.

이후 두 사람이 의기투합해 로고와 디자인에 서로 영향을 주고받고 있다. 런칭 초기에는 프랑스 남부에 디자인 사무실을 마련하고 직접 유럽에서 생산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성장통을 겪었으나 빠른 속도로 확산되며 유럽권을 중심으로 스페인 스위스 이탈리아 등으로 확대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2006년에는 유•아동 라인을 런칭했고 「리틀마르셀」은 시대와 세대를 초월해 언제나 즐겨 입을 수 있는 프랑스 남부 지방의 여유로움과 유니크를 담은 패션 아이콘 브랜드로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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