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지아」 ‘캔버스 백’ 화제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11.06.07 ∙ 조회수 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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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지오지아」에서 출시한 캔버스 백이 젊은층 사이에서 인기다. 옷차림이 가벼워지면서 가방으로 포인트를 주는 캠퍼스 족들이 늘고 있다.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은정(티아라)과 커플로 등장하는 이장우는 스타일리시한 캠퍼스 캐주얼 룩에 「지오지아」 백을 매치해 관심을 끌었다.

이장우는 레드 컬러의 체크셔츠로 포인트를 주거나 빈티지한 청바지와 가디건을 매치하여 멋진 캠퍼스 룩을 완성한다. 자칫 평범해 보일 수도 있는 캐주얼룩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가방을 더해 좀 더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준다.

이장우가 착용한 가방은「지오지아」 의 캔버스 소재 빅 크로스 백으로 가죽 디테일을 더해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심플한 카디건과 빈티지 청바지를 매치한 캐주얼룩에 캔버스 빅백으로 포인트를 주어 멋스러움을 더했다 가격은 14만9,000원.

「지오지아」 ‘캔버스 백’ 화제 451-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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