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퍼홀릭, 더 강해졌다!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11.04.01 ∙ 조회수 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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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헐리우드 패션 브랜드를 가장 신속하게 국내에 소개하고 있는 셀렉트숍 1대주자 쇼퍼홀릭(대표 함승아)이 「로빈스진」 「워크거스텀」 「얼터너티브」 등 더욱 강력해진 브랜드를 들고 나타났다!

쇼퍼홀릭은 어제 (3월 31일) 2011 S/S시즌 프레젠테이션을 열고 다가오는 봄 여름 시즌을 위한 브랜드 상품을 공개했다. 프리미엄 진 대표 브랜드 「로빈스진」과 「워크커스텀」, 베이직한 티셔츠가 매력인 「얼터너티브」, 럭셔리&심플 스타일의 이탈리아 여성 토털 브랜드 「트랜지트」 등 100여개의 새로운 브랜드로 업그레이드된 컬렉션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S/S 토털 컬렉션은 심플한 아메리칸 실용주의 데님 브랜드와 어우러지는 멋스러운 페미닌 감성의 아이템이 특징이다. 대표 상품인 데님, 면 티셔츠, 가죽재킷 그리고 린넨 소재의 재킷 등 미니멀하면서도 멋스러운 아이템뿐 아니라 스타일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다양한 소재의 가방, 액세서리, 슈즈로 시크하고 스타일리시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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