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스」, 언더웨어도 인기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11.03.24 ∙ 조회수 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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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스셔츠」의 인기 만큼 「닥스언더웨어」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두 브랜드를 전개하는 트라이본즈(대표 장인만)는 셔츠 매장의 지루함을 덜고, 매출을 볼륨화하는 좋은 기회로 활용한다. 동일한 타깃층을 공략하고 모던 & 트래디셔널 클래식이라는 컨셉을 공통분모로 가져가면서 두 브랜드의 시너지 효과가 난다.

회사 측은 “여성 란제리 매장에서 남성들이 내의를 구매하기 어려우며, 여성 중심으로 상품이 구성돼 있어 상대적으로 남성 내의는 전문성이 떨어지는 틈새를 공략했다”며 “또 소비주체인 3040세대들에게 어필하는 고급스러운 브랜드가 없었던 점이 「닥스언더웨어」의 인기 비결”이라고 말했다.

최근 셔츠 전문 브랜드들이 언더웨어 등 액세서리로 라인을 확장하며 새로운 돌파구를 찾는 가운데 「닥스언더웨어」는 브랜드 파워와 기능성이 가미된 우수한 품질, 감도있는 디자인 등으로 가장 빠르게 토털 브랜드로 안착하는 분위기다.

그동안 셔츠 시장에서 쌓아온 독보적인 이미지를 토대로 안정적으로 언더웨어 매출까지 잡고 있다. 「닥스언더웨어」는 30~50대까지 비교적 폭넓은 소비층을 흡수하고 있다. 고급스럽고 시크한 ‘클래식’, 「닥스」의 하우스체크를 접목한 뉴 트래디셔널 감성의 ‘브리티시 헤리티지’, 샤프한 이미지에 핫(hot)한 요소를 접목한 젊은 분위기의 ‘트렌드’ 3가지 테마를 선보인다.

상하의의 중심 가격대는 4만원대 후반이며 기능성에 초점을 맞춰 ‘쿨맥스’나 ‘아이스필’ 등 흡한속건, 항균소취 기능을 가진 소재로 어필하고 있다. 「닥스셔츠」는 현재 롯데백화점 노원점 부산서면점, 동래점, 현대백화점 본점 천호점 등 셔츠 매장 22군데에 숍인숍으로 전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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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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