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런트로우’ 인기 비결은 콜래보!
아이에스이커머스(대표 김응수)의 패션 크리레이티브 랩(Lab_셀렉숍 개념) ‘프론트로우(FRONTROW)’가 또 한번의 콜래보레이션으로 유니크 패션 코드를 선사한다. 다양한 디자이너 브랜드를 비롯해 이 곳에서만 볼 수 있는 희소성 있는 콘텐츠로 가득한 ‘프론트로우’! 이번 작업은 감각적인 클래식 감성의 디자이너 브랜드 「토크서비스(talkservice)」와 추진한 ‘토크서비스 for 프론트로우(talkservice for FRONTROW)’다.
talkservice for FRONTROW2011 S/S Collection은 사막의 tuareg(투아레그족: Sahara의 이슬람 유목민)의 오아시스(Oasis)를 컨셉으로, 클래식 감성의 감각적인 해석, 특별한 소재감, 완벽한 테일러링이 빛나는 착용감, 위트있는 디테일 등이 돋보이는 ‘위트 있는 도심 속 리조트 룩’을 제안한다.
talkservice for FRONTROW는 최소화된 디자인 디테일과 태양 빛을 머금은 스펙트라 컬러 팔레트의 활기차고 다채로운 색감을 기본으로 삼았다. 편안한 착용감과 활동성을 위한 실크&라이크라 패브릭, 유연한 수팅 소재, 스트레치가 가미된 코튼 그리고 밀도 있는 니트 소재 등이 절제된 디자인과 자연스러운 피팅감으로 조화를 이룬다.
talkservice for FRONTROW는 지난 17일부터 FRONTROW.co.kr, WIZWID.com, W CONCEPT STORE를 통해 판매 중이다. ‘프론트로우’는 컨템포러리 베이직 스타일을 추구하는 셀렉숍이다. 디자이너 콜래보레이션을 통한 다양한 디자인 감성의 추구하고 타 브랜드와의 공동 프로젝트 진행해 실험 정신과 이 숍만의 독창적인 패션을 완성한다.
그 동안 작업했던 디자이너와 브랜드로는 이석태 디자이너의 「칼이석태(KAAL E.Suktae)」 석정혜 액세서리 (BAG) 디자이너의 「쿠론」 국내 프리미엄 디자이너 슈즈의 개척자 최정인 디자이너와「S=YZ」 디자이너 브랜드 「따슈(TACHE)」 등 기성, 신예 디자이너 등 다양한 패션 감성을 가진 디자이너 들과 함께 재미있는 콜래보레이션을 추진 중이다.
- 기사 댓글 (0)
- 커뮤니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