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나인> 패션 브릿지로!

06.01.25 ∙ 조회수 10,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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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프라자(대표 한정구)의 <이슈나인>이 제품의 고급화와 가격 경쟁력을 모두 만족시키려는 브릿지 유통업체로 주목받고 있다. 백화점과 할인점의 강점을 취해 기존 아울렛몰과 차별화되는 고급스러운 외관과 주요 도심에 위치해있으면서 대형이라는 차별화로 승부하고 있는 것.

지난 9월 오픈한 수원 성균관대역에 위치한 <이슈나인>은 9가지 이슈가 있는 테마 쇼핑몰로 기존 백화점 및 할인점에서는 맛볼 수 없는 다양한 서비스와 문화행사로 특화시켰다. 2층부터 4층까지 90개 브랜드가 입점된 패션몰을 비롯 홈마트와 은행 메디컬 뷰티센터 휘트니스 온천과 오피스텔이 함께한 ‘쇼퍼테인먼트’를 실현하고 있는 것.

청주 흥업백화점 실무 바이어에서 대표이사까지 지낸 한정구 사장이 <이슈나인>의 전문경영인으로 취임해 가장 주력한 부분이 바로 쇼핑과 엔터테인먼트가 조화를 이루는 쇼핑몰이다.“건물 공사비로만 5백억원이 투자된 이슈나인은 패션 & 라이프 쇼핑몰로서 지난해 9월 오픈 이후 빠르게 정착돼 가고 있다. 특히 전개사인 제일프라자는 27년을 부동산 개발부터 레저 유통사업을 건실하게 운영해온 신용도 높은 기업이다. 북수원 성균관대역 전역의 주요 상권인 제일웨딩문화원 등이 자체 건물로 이슈나인을 중심으로 타운화 시켜나갈 충분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하이브랜드> 명품 아울렛 차별화

<이슈나인>은 18~21%의 메리트 있는 수수료로 패션 브랜드에게 다가서고 있으며 「리바이스」 「캘빈클라인」 「데코」 「이지오」 등을 비롯 「비키」 「코데즈컴바인」 「쿨하스」 「흄」등이 매출 호조를 보이고 있다. 백화점과 아울렛이 만나고 유명 브랜드 신상품과 이월 상품이 모두 모여 있는 곳을 특화요소로 이슈나인을 더욱 효율 경영해 나갈 것이다”고 강조한다.

이슈나인은 한정구 사장을 주축으로 영업본부장은 인천 희망백화점 남성 아동부장이었던 배성렬 이사가, 영업 총괄은 흥업백화점 여성의류팀 출신의 안치옥 부장이 맡고 있다. 기획실장은 대전 세이백화점에서 기획을 맡았던 남윤성 부장이 각각 유통 시스템을 정착시키고 있다.

양재하이브랜드(대표 김진현)의 하이브랜드는 고품질과 경제적인 가격을 모두 만족하는 합리적인 쇼핑에 대한 소비자 욕구를 충족시켜 기존 백화점 및 할인점에게 파급효과를 던질 전략이다. 특히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유지하면서도 재고품을 처리할 수 있는 새로운 유통 업체를 필요로 하는 명품 전문업체를 대상으로 대형화 고급화로 승부하려는 것.


<하이해리엇> <룩스> 등도 가세

오는 2월 10일 그랜드 오픈하며 연면적 5만평의 규모로 강남 최대 규모를 가진 하이브랜드는 총 3백 50여개의 국내외 브랜드가 입점해 패션을 비롯 가전 가구 생활용품 할인점 식당가가 한곳에 집결한다. 매장 1층의 경우 국내 최초의 해외 명품 직영몰 및 수입 화장품 브랜드들이 입점할 예정으로 업계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지상 6층의 패션관과 지상 19층의 리빙관으로 구성됐으며 패션관과 리빙관을 잇는 지하에는 현재 이마트와 푸드코트가 운영중이다. 폭 12m, 총 길이 8km에 하늘까지 보이는 탁 트인 유럽풍 명품 스트리트가 시도되어 건물 외형의 이국적인 분위기를 가진다. 특히 하이브랜드는 할인점 상권의 대표 주들인 코스트코와 하나로클럽, 이마트와 바로 인접해 새로운 강남 상권 판도 변화를 예상케 한다.

한편 오는 2010년까지 서울 지역에만 10개의 대형 쇼핑몰이 오픈할 예정이다. 명동역 입구에 들어서게 될 하이해리엇에는 미국 대형 리테일러인 ‘제이씨페니’가 입점할 예정이며 오는 4월 준공 예정인 청담동 네이쳐포엠은 1,2 층을 명품 브랜드 매장으로 구성한다고 밝혔다. 영등포에 들어설 룩스 또한 1층을 명품관으로 꾸미고 유럽과 구미 각국의 명품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한다고 밝히는 등 백화점과 할인점의 틈새 시장을 공략해 퀄리티 높은 제품을 가격 경쟁력있게 제안하는 유통몰이 속속 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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