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 핸드백 디자인 정수
11.03.04 ∙ 조회수 6,163
Copy Link
소가죽으로 이 보다 독특할 수 없다. 촘촘한 촉감을 느낄 수 있는 십자가 펀칭, 가볍고 하늘거리는 워싱에 크로커다일 프린팅, 견고하게 틀이 잡힌 형태, 가방을 열면 화려한 패턴의 실크와 아기자기한 아일렛 그리고 돈피로 처리한 내부까지 핸드백의 반전은 계속된다. 그 동안 만날 수 없었던 핸드백 디자이너의 감성을 만날 수 있게 됐다. 바로 루키버드코리아(대표 정인화)의 디자이너 브랜드 「라이나(La yna)」가 주인공이다.
대표이자 디렉터로 활동하는 정인화 대표는 “가장 존중 받고 인정 받아야 할 국내 장인들의 가치를 높이고 그 동안 명품 브랜드의 아성에 젖어 현실과 조율했던 감성을 되살리고 거품을 뺀 핸드백 디자인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한 결과물을 보여주고 싶었다”라며 “원하는 소재를 마음껏 써보고 싶은 디자이너로서 욕심 그리고 소비자들에게 진짜 가죽의 매력을 알려주고 싶었던 간절함도 있었다”라고 브랜드 런칭 계기를 설명했다. 이 회사의 「루키버드」도 그 동안 국내 토종 디자이너 브랜드로 시그니처 핸드백의 인기를 이어오며 패션잡화 시장의 ‘유니크’로 승부했다. 「라이나」는 이 보다 높은 감성과 퀄리티를 자부한다.
정대표는 “겉으로 보기엔 평범하고 클래식한 것 같지만 자세히 들여다 보면 볼 수 있는 질감과 가죽의 밀도, 그리고 열어봤을 때 꽃과 장식, 화려한 빛깔 등으로 수 놓은 화려함이 사용하는 사람의 만족감을 높인다”라고 말했다.
「라이나」는 지난해 10월 청담동에 조용히(?) 문을 열었다. 그 동안 「루키버드」가 다양한 소비자의 테이스트를 만족시킬 수 있는 디자인 감성이었다면 「라이나」는 명품 브랜드에 지루함을 느끼고 거리의 누군가와 겹치지 않는 나만의 핸드백을 원하는 소비자를 겨냥한다. 리얼 송치 토드 백이 50만원대라고 하니 거품을 뺐다는 정대표의 말이 신뢰가 간다.
「라이나」의 모든 제품은 수공예로 제작하며 한정판으로 생산한다. 디자이너와 장인이 협업한 제품 샘플은 장인에 의해 손에서 만들어진다. 때문에 생산량도 스타일 당 10개를 넘지 않으며 컬러도 시즌 별로 업그레이드 될 수는 있으나 한 번에 5가지 이상을 넓히지 않는다고 한다.
대표이자 디렉터로 활동하는 정인화 대표는 “가장 존중 받고 인정 받아야 할 국내 장인들의 가치를 높이고 그 동안 명품 브랜드의 아성에 젖어 현실과 조율했던 감성을 되살리고 거품을 뺀 핸드백 디자인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한 결과물을 보여주고 싶었다”라며 “원하는 소재를 마음껏 써보고 싶은 디자이너로서 욕심 그리고 소비자들에게 진짜 가죽의 매력을 알려주고 싶었던 간절함도 있었다”라고 브랜드 런칭 계기를 설명했다. 이 회사의 「루키버드」도 그 동안 국내 토종 디자이너 브랜드로 시그니처 핸드백의 인기를 이어오며 패션잡화 시장의 ‘유니크’로 승부했다. 「라이나」는 이 보다 높은 감성과 퀄리티를 자부한다.
정대표는 “겉으로 보기엔 평범하고 클래식한 것 같지만 자세히 들여다 보면 볼 수 있는 질감과 가죽의 밀도, 그리고 열어봤을 때 꽃과 장식, 화려한 빛깔 등으로 수 놓은 화려함이 사용하는 사람의 만족감을 높인다”라고 말했다.
「라이나」는 지난해 10월 청담동에 조용히(?) 문을 열었다. 그 동안 「루키버드」가 다양한 소비자의 테이스트를 만족시킬 수 있는 디자인 감성이었다면 「라이나」는 명품 브랜드에 지루함을 느끼고 거리의 누군가와 겹치지 않는 나만의 핸드백을 원하는 소비자를 겨냥한다. 리얼 송치 토드 백이 50만원대라고 하니 거품을 뺐다는 정대표의 말이 신뢰가 간다.
「라이나」의 모든 제품은 수공예로 제작하며 한정판으로 생산한다. 디자이너와 장인이 협업한 제품 샘플은 장인에 의해 손에서 만들어진다. 때문에 생산량도 스타일 당 10개를 넘지 않으며 컬러도 시즌 별로 업그레이드 될 수는 있으나 한 번에 5가지 이상을 넓히지 않는다고 한다.
Comment
- 기사 댓글 (0)
- 커뮤니티 (0)
댓글 0
로그인 시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