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사키」 발렌타인의 진주는?
sky08|11.01.31 ∙ 조회수 9,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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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사키코리아(대표 타케히로 마츠나가)의 일본 진주 브랜드 「타사키(TASAKI)」가 발렌타인데이를 겨냥해 여심을 사로잡을만한 주얼리를 선보인다. ‘아 시크릿(A. Secret)’라인은 「타사키」 컬렉션 중에서도 가장 패션성이 강한 디자인의 목걸이다. 고급스럽고 심플한 자물쇠 모양의 디자인이다.
‘아 시크릿’ 라인의 진주 목걸이는 펜던트 고리에 ‘묶다’와 ‘연결하다’의 의미를 디자인을 통해 보여주기 위해 열쇠와 자물쇠를 모티브를 차용했다. ‘열쇠를 잠그다’ ‘비밀의 약속’의 의미를 지닌 ‘아 시크릿’ 컬렉션은 서로의 사랑을 확인할 아름답고 의미 있는 선물이다.
이탈리아 로마에서 시작된 사랑의 자물쇠는 둘만의 사랑을 자물쇠로 잠궈 아무도 열지 못하게 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연인들이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날인 발렌타인데이를 위한 의미 있는 선물로 꼽힌다.
상품의 이름에도 엿볼 수 있듯이 secret(=비밀)에 a를 붙여 ‘자신만의 비밀’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펜던트는 진짜 자물쇠와 열쇠처럼 조작되도록 제작 기술에 심혈을 기울인 아이콘이다. 펜던트는 작지만 패션에 강한 포인트를 주어 자기 개성이 강한 패셔니스타들에게 사랑 받는 제품이기도 하다.
‘아 시크릿’ 라인의 진주 목걸이는 펜던트 고리에 ‘묶다’와 ‘연결하다’의 의미를 디자인을 통해 보여주기 위해 열쇠와 자물쇠를 모티브를 차용했다. ‘열쇠를 잠그다’ ‘비밀의 약속’의 의미를 지닌 ‘아 시크릿’ 컬렉션은 서로의 사랑을 확인할 아름답고 의미 있는 선물이다.
이탈리아 로마에서 시작된 사랑의 자물쇠는 둘만의 사랑을 자물쇠로 잠궈 아무도 열지 못하게 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연인들이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날인 발렌타인데이를 위한 의미 있는 선물로 꼽힌다.
상품의 이름에도 엿볼 수 있듯이 secret(=비밀)에 a를 붙여 ‘자신만의 비밀’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펜던트는 진짜 자물쇠와 열쇠처럼 조작되도록 제작 기술에 심혈을 기울인 아이콘이다. 펜던트는 작지만 패션에 강한 포인트를 주어 자기 개성이 강한 패셔니스타들에게 사랑 받는 제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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