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인형 「블라블라」 주목

11.01.27 ∙ 조회수 8,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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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브라운관에서 서인영이 인형을 들고 ‘베이비돌’의 이미지를 풍기는 영상을 볼 수 있었다. 그 인형의 주인공이 블라블라아시아퍼시픽이(대표 김일용 www.blablaap.co.kr) 의 페루 핸드메이드 인형 브랜드 「블라블라(Blabla)」다. 「블라블라」는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만든 인형으로 천연의 섬유를 핸드메이드로 만들어 공정 무역의 인증을 받은 친환경 제품의 인형이다.

희귀하고 형형색색의 인형들은 어떤 사람이 만드는 걸까? 플로렌스 웨터왈드 디자이너가 디자인하고 페루 공예가가 뜨개질해 완성한다. 플로렌스 디자이너는 이탈리아에서 자유분방한 디자인 혁명을 가져온 것으로 유명한 멤피스디자인그룹에서 활동했다. 그녀의 작품이 파리 퐁피두 센터에서 전시회를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가지며 현지에서 주목 받기 시작했다.

플로렌스 디자이너는 니트 디자이너였던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수 많은 컬러의 니트 실과 쉽게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어린 시절 그녀는 영리하고 재미있는 동물들의 일러스트로 채워진 도레(dore)의 ‘라퐁텐우화’에 매료됐고 지금의 「블라블라」 인형의 모티브가 됐다.

이 브랜드 관계자는 “어린 시절 추억 그리고 일상 속 작은 관찰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하며 늘 새로운 것을 만들어 온 디자이너다. 쾌활하고 부드러우며 자유스럽고 창조적인 관점을 가지고 있는 어린이의 세상을 좋아해 어린이들을 위한 제품 디자인을 선택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국내에서 전개 중인 「블라블라」는 지난해 8월부터 현재 회사가 아시아 전체 판권을 갖고 브랜드를전개하고 있다. 내년 2월에는 동경 기프트쇼에 참가하고 일본에 런칭할 계획이다. 국내에서는 신세계백화점 키즈스타일(본점, 강남점, 센텀시티), 현대백화점 디아스스토리(천호, 미아, 목동), 갤러리아 백화점 기프트샵(명품관, 센터시티), 압구정, 일산 직영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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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렌스 웨터왈드 디자이너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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