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황의 선택, 「알로」 안경
sky08|10.12.30 ∙ 조회수 8,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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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헨지(대표 박형진 www.alostyle.com)의 아이웨어 스페이스(EYEWEAR SPACE)이자 브랜드 「알로(ALO)」이 이미지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미 모델로 이름과 얼굴을 알린 휘황이 「알로」를 연출한 이미지로 독특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것. 휘황이 착용한 안경은 빈티지 뿔테 안경 스타일로 「알로」만의 감각으로 트렌디하게 재해석한 아이템이다.
‘A.DISTRICT 7000 시리즈’는 안경 하나만으로도 패셔너블한 룩을 쉽게 연출할 수 있다. 세계 최고의 뿔테(아세테이트) 소재인 이탈리아 마추켈리(mazzucchelli)社의 시트를 사용해 품질에도 완성도를 기했다. 마추켈리(mazzucchelli)社의 소재는 기존 30만 원 대 이상의 수입 명품 안경테에서만 사용하던 것으로 이와 같은 품질을 10만 원 중반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또한 코 높이, 프런트 디자인 등 미세한 부분을 평면적인 한국인의 얼굴형에 맞추어 제작해 더욱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A.DISTRICT 7000 시리즈는 명동 중앙로점, 종로2가점, 가로수길점 등 전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가격 11만 9000원이다.
‘A.DISTRICT 7000 시리즈’는 안경 하나만으로도 패셔너블한 룩을 쉽게 연출할 수 있다. 세계 최고의 뿔테(아세테이트) 소재인 이탈리아 마추켈리(mazzucchelli)社의 시트를 사용해 품질에도 완성도를 기했다. 마추켈리(mazzucchelli)社의 소재는 기존 30만 원 대 이상의 수입 명품 안경테에서만 사용하던 것으로 이와 같은 품질을 10만 원 중반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또한 코 높이, 프런트 디자인 등 미세한 부분을 평면적인 한국인의 얼굴형에 맞추어 제작해 더욱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A.DISTRICT 7000 시리즈는 명동 중앙로점, 종로2가점, 가로수길점 등 전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가격 11만 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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